논개사당-장안산-덕산계곡-연주마을 주차장2.

장안산 마루석.

장안산 산불무인 감시 카메라.

안내판.

장안산 정상부 헬기장.

장안산 안내문.

장안산 마루석.

7733부대 기동중대의 100Km 행군기념비.

높이 1237m의 장안산은 1986년 군립공원으로 지정.

옛날  이 곳에 장안사 라는 절이 있어 , 절의 이름을 따서 장안산 이라 불렀다고 한다.

아래능선에 억새밭이 있어 가을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덕산계곡에서는 영화 남부군 빨치산 500명이 1년만에 목욕하는 인상적인 장면이 이 계곡이다.

마루석 뒷편 으로는 호남금남 정맥길이 연결된다.

호남정맥  최고봉 장안산.

마지막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장안산 마루석과  100km 행군 기념비.

좌측 등로 로 내려간다.

시원한 그늘에 자리잡아 점심을 먹는다.

막걸리 한잔에 눌린 돼지머리 수육 한점.

막걸리 한잔에 한잔해 한잔해...

중봉 으로 오른다.

중봉

범연동 하봉으로 가지않고 연주마을 로  간다.

중봉에서 바로 연주로 이동 급내리막길 이다.

안전계단과 밧줄.

안전밧줄.

홈이 패인 나무.

안전줄을 잡고 계속 내려간다.

평지택인 이정표 구간에서 휴식.

다시 내리막 계단구간.

소계곡 지점.

계곡수가 흘려 내린다.

합류되어 흘려 내리는 계곡수.

고로쇠 채취 파이프가 지나간다.

숲은 그늘이 지고 조용 하기만 하다.

조용히 흘려내리는 계곡수.

시원한 피서를 즐기는 중

피서를 즐기고 쉼터에서 쉬어간다.

나무모양이 예사롭지 않다.

사랑나무 포토존.

하트형 사랑나무.

하트가 옆으로 누워져서 사랑나무구나...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하봉  범연동에서 내려오는 갈림길.

마을이 살짝 비친다.

여기서도 피서를 즐기는 중.

죽단화.

서양톱풀.

계단이 아름다운 이유...

죽단화 군락지.

피서온 가족들

노란 양지꽃.

삼거리 도로 합류.

도로따라 이동

다리를 건너고.

우리회원들 피서 중.

우리도 2차로 다시 피서 중.

후미조 팀도 다시 피서 중.

청산별곡 휴게소

무드리교.

장수 장안산 마실길.

연주마을 주차장.

옷을 갈아입고 한잔 술로 피로를 풀어본다.

울진에서 공수해온 가자미 회.

오늘 산행 수고 했어요.

모두들 수고 하셨씁니다.

바람이 불고 하늘이 흐려 장마비 예감, 일사불란하게 정리. 폭우와 바람이 세차다.

의암 주 논개 생가지.

생가 안내도와 안내문.

주 논개 생가지.

의랑루.

멀리 주 논개 상이 보인다.

의암 주 논개 상.

거창 휴게소, 비계산.

산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