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손봉-자봉-봉래산1.

영도 봉래산 둘레길 안내도.

부산 영도구 신선행복마을 도착.

신선동 행정복지센터 차량 하차.

배낭을 챙기고 신호등 대기.

봉래산을 향해 언덕위로 이동한다.

아담한 벽화가 반겨준다.

봉래산 둘레길 안내도.

복천사 표지석.

복천사와 불교 문화재 안내도.

독활?

복천사 안내도와 이정표.

일부는 복천사로 탐방.

둘레길 입구.

야자매트가 깔려있고 전망대가 나타난다.

영도구 전경.

용두산 공원의 타워를 줌으로 댕긴다.

둘레길 트래킹 하기에 좋은 날씨다.

봉래산성의 흔적인가?

둘레길 이정표가 중간마다 상세히 알리고 있다.

녹색 물탱크.

봉래산 산제당.

산제당 으로 들어선다.

산제당 내부.

신돈의 모함으로 절영도[영도]에 유배된, 최영장군의 첩 선녀때문에 말이 병들어죽자, 정발이 조정에 아뢰고 동래부사 송상현이 선녀의 혼을 위로 하고자 산제당과 아씨당을 짓고 해마다 제를 올렸다 한다.

억울하게 죽은 귀신의 원한을 풀어준다는 식의 원귀 신원의 모티브를 가진 이야기 이기도 하다.

둘레길 가는길.

관세음 보살상.

돌담사이의 둘레길.

주위에는 자그마한 도량이 자리잡고 있다.

해돋이 전망대 가는길.

체육시설.

철조망 사이로 접어든다.

다시 언덕으로 오른다.

흐릿한 시야속의 부산대교.

흰색의 해돋이 전망대.

청학동 해돋이 마을.

쉼터에서 과일과 음료를 마시고 휴식을 취한다.

해돋이 전망대 포토존.

청봉 약수터.

체육시설.

지붕위의 태극기.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공원.

고구마 형상의 공원.

문익공 조엄이 영조때 조선 통신사로, 대마도에 머물다가 고구마를 발견. 

종자를 부산으로 보내 2차 재배에 성공하여, 백성들의 굶주림을 해결 하였다.

나무사이의 고구마 쉼터 놀이시설.

숲속의 쉼터공간.

표지기 따라 철조망을 지난다.

봉래산 장사바위.

장사바위 전설 안내문.

봉래산 정상 0.8Km

너덜지대.

산책로.

이곳에서 봉래산 손봉으로 이동.

조망바위.

태종대가 희미하게 조망.

날씨가 맑으면 조망이 멋진곳인데 아쉽네요...

오를수록 바위군이 자리잡고 있다.

새로 설치된 테크.

조망바위.

바위군으로 오른다.

전망바위.

바위 위의 소나무.

봉래산 정상부.

줌으로 댕기니 방송 안테나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