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화순군 용강마을 하차.

2016년 1월4일 청기산행 단체사진.

용강마을~편백 자연 휴양림 산행지도.

인계리 용강마을 안내도.

민족생활의학자 고 해관 장두석 선생의 아들분께서 민족생활관인 '양현당'을 운영하며 부친의 가르침과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무등산의 옛이름 '무돌뫼'와 '무등산을 한바퀴 돌아가는 길'이란 의미를 지닌다. 총길이 51.8km 15개 구간 으로 거리와 역사성을 반영하여 복구한 길이다.

담장은 없고 마치 뼛대있는 대문만 보이고...

무등산 산 그리메가 펼쳐져 있다.

시무지기 폭포 가는길.

해관 장두석 선생을 기리는 해관쉼터.

민족생활의학자 이신 해관 장구석 선생.

화순군이 보호수로 지정한 '해관소나무' 주변을 공원으로 가꿔 해관심터를 조성, 부친의 뜻을 기리고 전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산행 들머리.

무등산 국립공원공단 차단목.

등산로 옆 큰 바위.

2013년 3월 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 대한민국 21번째 국립공원이며 1988년 변산반도·월출산 이후 24년 만의 신규 지정이었다.

입구의 현수막, 안내문,...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벌거벗은 나무들 사이로...

잔설이 내려 싸인 등산로.

첫번째 목교.

나무데크.

흰눈이 덮힌 바위 사이로 계곡수가 흘려 내린다.

돌담과 조릿대로 구성된 등로.

예전에 산성지대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안전목책대와 전망대.

시무지기 폭포 안내문.

무등산의 최고봉인 천왕봉(해발 1,187m)에서 물줄기가 시작되어 해발 700m인 곳에 이르러 약 70m의 물줄기를 낙하하면서 장관을 이루는 폭포다. 폭포 주변을 이루는 암상은 무등산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의 규모는 72m이며, 상단(35m), 중단(15m), 하단(32m)의 3단계로 나뉜다. 폭포는 중간까지 45도의 각도로 내려오다가 마지막 하단부 7m에서는 90도로 떨어지는 수직 폭포의 형태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무지기란 말은 '세 무지개', 즉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추면 세 개의 무지개가 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시무는 세 개, 즉 3을 말하고 무지기는 무지개의 전라도 방언이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광주광역시 일대와 전라남도 화순군, 담양군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지질공원으로, 2014년 12월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었다.

첫번째 데크로드.

야자매트와 안내목.

다시 두번째 데크로드를 올라서고 오르막을 오르니.

삼거리인 시무지기 갈림길과 이정표가 나타난다.

눈이 싸인 편안하게 규봉암으로 이동한다.

부러지고 쓰러진 고목.

장불재 2.8km

눈싸인 너덜갱 지대를 몇군데 지나고.

안전목 07-04 지점.

규봉암 앞 이정표.

규봉암 입구.

자연이 그려낸 풍경산수화 속 고즈넉한 사찰인 규봉암.

담장석축도 견고하고 웅장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작은 절이다.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신라 애장왕 때 당나라에서 귀국한 순응 대사가 중창했다고 전해 온다.

유네스코에서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의 서석대, 입석대와 더불어 무등산 3대 주상절리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광석대 돌기둥 아래에 규봉암이 자리 잡고 있다.

원형모양의 일주문?

범종이 있는 2층 누각.

관음보살상 좌우로 용왕님과 선재동자.

관음전.

해발 950m에 자리잡은 규봉암은 그 뒤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주상절리 광석대(규봉)

문수보살 삼계송.

예로부터 ‘규봉암을 보지 않고 무등산에 올랐다 말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풍광이 빼어난 절경 중 한 곳.

규봉암 인근에는 광석대, 설법대, 은신대, 풍혈대, 삼존석, 송하대 등 바위 생김에 따라 이름 붙여진 바위들이 사찰 주변을 감싸고 있어 신비로운 경관을 뽐내고 있다.


규봉암은 무등산(해발 1,187m) 입석대(1,017m) 아래 남동쪽으로 1.6km 지점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에 있다. 화순 출신 진각국사 혜심(1178~1234)이 이곳에서 수도하며 득도하였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명소등재 된 광석대 주상절리 안내문.

하늘을 향해 세워진 돌기둥들이 마치 호위무사 처럼 암자를 지키고 있다.

바위 안쪽에도 소불상을 비치.

웅장한 바위.

화려하고 섬세한 단청.

고요한 풍경소리.

야외에서 알현하는 관음보살상.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 안내문.

주승은 보이지 않고 객들만 오고 가는구나...

터널로 규봉암을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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