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암고택 안내문. 이 가옥은 조선 말기에 운강 박시묵의 둘째아들인 박재소(1840~1873)가 분가하며 건립한 가옥이다

섬암고택 대문채는 잠겨있어 담장 밖에서 관람한다.

안채는 ㄱ자형의 구조이고 중문채와 도장채는 ㅡ자형으로 되어 있다. 안채는 돌아서 통행하도록 되어 있어 양반가옥에서 보이는 남·녀 공간의 엄격한 구분을 보여 준다.

옛사랑채와 대문채가 1990년 도로확장공사로 철거되어 지금는 안채, 중문채, 도장채 등이 남아 있다.

섬암고택은 본가인 운강고택을 중심으로 남서쪽에 있으며 다른 형제들의 가옥이 근처에 있어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청도 도일고택 안내문. 박기묵(1830~1911)이 한말 1899년(광무 3) 합천( 군수로 재임할 때 신축하였다.

안채·헛간채·별채·사랑채·대문채로 구성되며, 각 건물이 一자형의 독립적으로 배치되었다. 대문채 오른쪽에 사랑채가 있고, 사랑채 오른쪽에 안채로 통하는 좁은 문이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안마당을 중심으로 ㅁ자집 형태를 이루며, 이 건축 양식은 영남지방의 전통적인 가옥 구조이다. 청도군청에서 1995년 12월~1996년 5월까지 공사비 약 4천 4백 만원을 들여 서까래·기와· 기단 등을 해체·보수하였다.

청도 운강고택 스템프존 인증.

소요당 박하담(1479∼1560)이 은거하면서 후학을 양성하던 곳에 1809년에 후손인 박정주(1789∼1850)가 분가하면서 건립한 조선 후기 주택이다.

청도 운강고택 안내문.

1824년(순조 24) 운강 박시묵이 중건하였고, 1905년에 중수하였다고 한다.

운강고택. 역시 대문은 잠긴상태.

현제는 고택 공사 중 이다.

운남고택 안내문.

조선 후기에 운강 박시묵의 셋째 아들인 박재충[1850∼1869]이 분가를 하면서 건립한 가옥이다. 1865년에 착공하였으나 박재충이 이듬해에 요절하자 중단되었던 것을 양자인 운남 박좌현 (1870∼1947)이 1892년에 완공하였다.

전면에 세운 3칸 규모의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一’자형의 사랑채와 안채가 ‘二’자형으로 배치되 어 있다. 안마당의 좌측에는 4칸 규모의 우진각집인 헛간채를 두어 전체적으로 튼 ‘ㄷ’자형의 배치를 이루게 하였다.

2014년 현재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 1992년 11월 2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70호로 지정되었다가 2013 년 4월 8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74호로 승격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 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운강 박시묵(1814∼1875)의 손자인 지암 박내현(1861∼1896)이 별서로 건립하였던 것이다. 박내현 의 둘째 아들인 명중 박순희(1896∼1934)가 입주하면서 명중고택 이라 하였다.

청도 명중고택 안내문.

전체적인 배치는 ‘一’자형의 사랑채, 안채, 방앗간채, 곳간채가 튼 ‘ㅁ’자형을 이루게 하였다.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 기와 집이다.

평면은 2칸 마루방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건넛방 1칸을, 우측에는 안방과 정지를 각각 연접시킨 후 전면에 반 칸 규모의 툇간을 두었다.

조선시대 유학자 박하담이 1500년대 후반, 이곳에 별서를 지으면서 시작된 마을이 되어 밀양 박씨 집성촌이다. 국가지정 민속문화 유산,경상북도 문화유산인 고택이 있다. 옛날에는 이곳에 ‘섶다리’라는 게 있었는데 다리 이름을 따서 마을 이름도 섶마리 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다시 금천교 입구 삼거리에서 만화정 으로 내려간다.

우물과 쉼터의자의 주변에 아름드리 나무가 있어 휴식공간 이기도 하다.

돌담위의 선인장.

오래된 노거수가 만화정 앞에 자리매김 수호신처럼 버티고 서 있어 고색의 품격을 더하고 있다.

동창천이 흐르며 강 언덕 위 숲 사이 만화정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주변경관이 아름답다.

만화정 스템프 존 인증.

만화정은 운강고택의 부속 건물로 운강 박시묵이 1856년 건립한 정자로 수학을 강론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만화정 안내문.

정문 인 유도문.

동창천이 내려다보이는 낮은 산자락에 서남향으로 자리 잡은 정자이다. 전면의 토석 담장 사이로 난 일각 대문인 유도문을 들어서면 높은 축대 위에 ‘ㄱ’자형의 정자가 배치되어 있다.

정자의 우측에는 고직사와 곡간채를 두었다. 정자는 정면 4칸 측면 3칸 규모의 ‘ㄱ’자형 건물이다. 평면은 대청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온돌방 2칸을, 좌측에는 온돌방 1칸을 연접시켰는데, 좌측 온돌방의 전면으로는 누마루 2칸을 달아내어 전체적으로 ㄱ자형의 평면을 이루게 하였다.

6.25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동창천에 왔을 때 만화정에서 숙식했던 곳이기도 하다.

만화정 주위의 소나무 숲.

명포마을 입구 노거수 아래 비석이 2기가 있길래...

군수 서유민 영세불망비.

군수 정해상 예민선정비.

임호서원 표지석.

밀성박씨 삼우정파 종중소장 문적 안내문.

삼문옆 담장이 없어 내부로 들어간다.

넓은 잔디광장 속에 거북비석과 밀성박씨 삼우정파 종중 고문서를 보관한 경의관이 있다.

보물 전시관 이기도 한 경의관은 밀성박씨 문중의 박경신과 두 아들 박지남, 박철남에 관련된 포상문서인 선무원종공신록훈인증서 13매와 박경신에게 내려진 선무원종공신록1책, 순조 년간 박경신부부에게 증직된 교지 2매등이다.소개한 각 문적들은 지금은 국립대구박물관에 위탁 관리 되고 있다.

임호서원은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선무원종일등공신에 책록된 삼우정 박경신(1539∼1594)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박경신은 자는 중선, 호는 삼우정, 본관은 일성이다.

산형 대문형태 인 외삼문.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 기와집이다. 평면 구성은 중앙의 2통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 1칸 온돌방, 우측에 2칸 온돌방을 둔 중당 협실형이다. 전면에는 반칸 규모의 툇간마루를 설치하였다.

서원 뒷편의 사당인 경의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 기와집이다.

강당의 우측 전면에는 임호재.

삼우정 박경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20년에 건립한 서원이다.

금천면 임당1리 마을 표지석.

역사문화 탐방로 임호서원과 김씨고택 안내문.

드라마 촬영지 이기도 하다.

운림고택은 김씨고택 이기도 하며 담장이 길게 유선형을 이루고 있다.

담장너머로 보이는 운치있는 옛 한옥이 정겹다.

서남향 으로 자리한 대문채.

청도 운림고택 안내문.

운림고택은 조선 말기의 내시였던 김병익(1842–1925, 호: 운림)이 지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이후 김일준(1863–1945)이 중수한 기록도 있어, 현재의 규모와 형태는 19세기 후반에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사랑채가 별도로 떨어져 있다.

내부에서 바라 본 대문채.

대문체 우측의 여물통은 말이 있는 마판이 아닐까 내시는 말을 타고 출타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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