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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산-장가계-원가계-천자산2

해외 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2.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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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산 정상 과  전망대도 보인다. 높이는 1518m라 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통천대로.

     천문산 정상.장자제의 혼.투자족의 성산 으로 불린다

   산을 뚫는 에스컬레이터. 일곱차례나 갈아 탄다.

         원래 이름은 숭량산[고량  천문동.높이 131.5m,  넓이 57m ,깊이 60m.

                 263년 [삼국시대 오나라 영안 6년]에 갑자기 절벽이 무너지면서 커                                  다란 동굴이 생겼다고 한다.

                 오왕 손휴가 그 것이 마치 하늘로 들어가는 문과 같다고 하여 "천문                                  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한다.

천문동 상부에서 바라본 하부지역.

한참 내려가야 하네요.

     입구에서 999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 와야 도착하는 천문동.

암벽을 타고 흘려 내리는 폭포수.

측면에서 바라본 천문산 정상부.

   1999 년에 열린 세계곡예비행대회에서 비행기로 이곳을 통과하면서 유명해졌다.

           상천재 에서 단체사진.

        상천제[하늘로 오르는 계단]천문동으로 오르는 999계단.위로 오를수록 경사가 심하고 폭도 좁아진다.                           

  원가계에서의 단체사진1.

중앙의 선바위가 마치 부처님의 옆모습 처럼 생긴바위?

원가계에서의 단체사진2.

    장가계 여행중,조금 헤갈리는것은 장가계와 원가계,양가계,황석채 라는 이름이다.

  쉽게 정리 하자면 장가계안에 원가계와 양가계,그리고 황석채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산세를 조망한다.

험준한 준봉.

전체적으로 단애를 형성 하고 있다.

고산 준봉에 케이블카를 설치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이쁜 남주.

여기는 장가계쯤 되는지...

전망대에서 한컷.

그랜드캐년처럼 중앙은 비어 수직절벽이 형성.

앞장서서 걸어가는 듯한  준봉들.

오랜 세월속에 풍화현상, 침식작용으로 인해 떨어져 나가고  몸통만 남은 준령

거의 대다수가 수직 절벽 단애현상.

좌측의 웃는 모습의 바위와, 사람 형태의 바위로 변모.

등로길인가...

      황석채가는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일정이다.

스쳐지나가는 바위 군락들.

휴게소 인가...

기암괴석.

웅대한 산세와 기이한 봉우리가 펼쳐진다.

하얀 바위 암벽이 펼쳐져 있다.

중국 최초의 삼림공원으로,산. 바위. 구름. 물. 동물. 식물등 6가지가 기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림공원이 전체적으로 펼쳐져 있다.

사방이 트이고 자연을 즐길수 있는 전망대에서  한컷.

좌측의 탐방객 행렬과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며 추억을 남긴다.

안전 난간대 옆에서 이동하는 탐방객들.

자연의 신비속에서  웅장함을 느낀다.

주위에 병풍을 치른듯이, 안쪽으로  드문 솟은 준령들.

포토존에서 추억을  한장 남긴다.

      구름다리 천하제일교는 천생교라고도 한다.

높이 400m 폭2m 두께5m 길이 50m 원래는 한개의 돌기둥이었다는데 억겹의 세월속에 풍화,침식작용으로 아래위로 떨어져나가 현재의 모습이다

이동하는 탐방객들.

    대한 봉우리 아래가 구멍이 뚫린것처럼 비워 있으면서,구멍위로 자연적으로 다리가 만들어졋는데 아래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낙타를 닮은 낙타봉 처럼 보인다.

영화 아바타 촬영지로 유명하다는 장가계.

 마치 대 협곡 사이처럼 틈이 생긴 공간이 보인다.

정상부의 소나무 군락지.

아래쪽의 풍경.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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