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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거리-탑골공원-경복궁(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10. 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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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

이층 한옥

말뚝박기 놀이.

경북궁 효자문 입구.

건춘문은 경복궁의 동문으로 종친이나 나인들이 출입 하였던 문이다.

경복궁 담장따라 광화문 방면으로 이동한다.

한복의 미.

좌측의 인왕산과 북악산.

경복궁 광장 앞의 관광객들.

한켠에는 사극 무술 연습도 하고 있다.

광하문 앞의 복원된 월대.

줌으로 댕긴 전면.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 중건 시 궁궐의 전면에 설치,1m 내외 높이 일종의 기단, 경복궁 앞은 2단 구성, 1924년 일제가 철거 2023년에 복원.

경복궁의 남문이자 정문인 광화문. 월대가 복원되면서 흰색 현판이 검은색 배경에 금색 글씨로 변모.

광화문 에서 바라 본 경복궁 내부.

광화문 월대와 해태상.

인왕산과 건너편 해태상과 월대 주변의 관광객.

광화문으로 들어선다. 옛 조선 총독부가 사라진 자리너머로 흥례문과 북악산.

광화문 천정벽

흥례문에서 입장료를 받는다.

영제교를 지나 근정문.

나쁜 기운은 씻어 버리고 깨끗한 기운으로 영제교를 지나간다.

상스러운 동물인 서수상, 메롱 하고 있네요. 

영제교주위에는 네마리의 서수상이 있다.

유화문 기별청.

따사로운 가을 해빛 아래의 근정문을 들어서는 관람객들.

근정문 아래의 동물상 나쁜기운을 없애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근정전은 궁궐의 중심 건물로 왕이 신하들과 조회를 열고,국가 의식을 치르고 외국 사신을 맞이한 장소.

근정전 입구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탐방객들.

근정은 부지런히 일해 훌륭한 정치를 하라 는 뜻을 가졌다.

정일품 품계석.

근정전 계단의 해태상.

아름답게 율동감 있게 새긴 난간 받침대.

근정전 옆선을 따라 이동한다.

좌우측의 회랑? 궁녀 나인들의 숙소?

바닥 석이 깔려 비가와도 금방 배수되고, 햇살이 내리쬐도 눈부수지 않고 조상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

사정문. 가운데 칸은 왕이 사용, 신하들은 좌우의 문을 이용.

사정은 선정을 생각함을 의미하며 정도전이 작명 하였다. 사정전 내부.

사정전 천정.

향오문.

강녕전. 평안하고 편안 하다 뜻이며,왕이 거처하며 침전으로 사용한  건물이다. 지붕에는 용마루가 없다  왕을 상징하는 용이 건물을 대표하기 때문에 필요없다.

용마루 장식.

경성전.

연생전. 강녕전의 보조침소.

연길당.왕의 수라상을 데워 올렸던 중간 부엌역활, 소주방과 거리가 멀어 여기서 한 번 더 데워 올렸다.

양의문, 왕비가 있는 교태전으로 가는 문.

교태전. 왕비의 정식침전 중궁전 이기도 하다.

함원전.

경회루. 왕과 신하들이 연회를 즐기는 특별한 공간.

서생차림의 직원과 함께.

뒤에 형님들이 웃고 있네요.

향기가 멀리 펴진다는 향원정.

명성황후의 정원 향원정.

조선후기 왕과 왕족들의 휴식공간이며, 고종과 명성황후가 차를 마시며 담소 하기도 했다.

2024년 가을 궁중문화축전.

문화축전이 한 창이다.

한국의 전기 발상지 안내문.

가을의 정취와 시대적 배경을 함께한 향원정.

향원정 가는 취향교.

건청궁 안내문.

건천궁.

옥호루옆 곤녕합에서 명성황후가  일본낭인에게 시해된 장소이다.

장안당.

노거수.

경복궁 탐방을 마치고 나간다.

관광버스 주차장 도착.

무사히 탐방을 마치고 대구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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