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법전리-가야산 칠불봉-상왕봉-해인사(1)

가야산 법전리 공용 주차장에서 단체사진.

52년만에 개방된 법전리 탐방로.

법전리 2공용 주차장 하차.

법전2리 마을버스 정류장.

올 여름에 상왕봉 까지 탐방하고 원점회귀 산행을 하였다.

11월 늦가을 정기산행, 다시 한번 법전리 탐방로로 산행을 가진다.

가야산 선비산수길 안내도.

법전리 신규탐방로 종주 축하 현수막.

가야산 공룡 능선.

따스한 늦가을 햇살속에 편안하게 트레킹.

1공용 주차장 (소형차량)

법전 탐방 지원센터.

봉양 법전 탐방로 입구.

가야산 국립공원 안내도.

잠시 아래지점의 마수폭포 로 내려간다.

가야인의 후예인 마수 청년의 용맹담을 적은 마수폭포 안내문.

여름에는 수량이 많아 장관을 이루 었는데...

계곡상부의 마수폭포.

죽전폭포로도 불리는 마수폭포.

수량이 적지만 힘차게 흘려 내린다.

다시 탐방지원센터로 돌아온다.

봉양법전 탐방로 게이트 문을 지난다.

탐방로 안내도.

1.3km 임도길을 산책 하듯이 걸어간다.

성주 참외 모양의 이정표 안내문.

가야산 생태 탐방원 3.1km

하얀 암릉 바위

낙엽은 퇴색되어 떨어지고.

한 편으로는 단풍도 엿 보인다.

붉은 단풍.

큰 바위를 자나고.

시몬 나뭇잎새 저 버린 숲으로 가자 ...

너는 좋으나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테크쉼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칠불봉 안내문.

여름에는 수량이 많아 풍덩 했는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칠불능선 탐방로.

입산시간 지정제.

나무계단을 오른다.

너덜지대.

구조 위치목.

테크다리.

계곡수.

만산홍엽으로 물들어가고.

나무계단.

잠시후 능선으로 접어들고 좌측으로 오른다.

안부에 오르고.

구조 위치목.

안부 능선에서 휴식.

성주군 조망이 처음 펼쳐진다.

동성봉 능선.

얼굴바위.

다시 나무계단을 오르고.

첫번째 철계단.

두번째 철계단.

탐방로 현 위치.

겨우살이.

세번째 철계단.

새로 설치된 3번째 철계단에서.

오를수록 성주군 일대 조망이 전망된다.

녜번째 철계단.

주 위에는 쓰러진 잡목들.

지난 여름엔 철계단이 3개로 제작 설치되어는데, 더 증가 설치 했는 모양이다.

큰 바위틈새를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