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암-침식곡 석불좌상-양조암지 제3사지 탑부재-열암곡 석조유구2.

백운암 침식곡 석불좌상

다시 목책계단을 오른다.

백운암 가는 이정표.

임도로 해서 백운암 까지  올라온 차량들.

백운암 가는길.

길 옆에 부도군 1기가 안장.

오색연등 이 달려있는  백운암 입구.

 공덕비.

백운암 입구의 와불

정면에서의 와불.

포대화상.

서산대사께서 입적하시기전 글 "바람이라오"

백운암 대웅전.

대웅전 삼존불.

종무소 겸 요사체.

삼성각.

고요한 풍경소리.

멧돌위의 포대화상님.

선승의 말씀.

마석산 -치술령.

개화!

바로 아래 지름길로 내려간다.

일단 근심을 풀어 봅니다.

임도가 나타난다.

흰구름 머무는곳 "백운암".

흰구름 머무는 백운암 임도.

침식곡 석불좌상 가는길.

소로길따라 오르니 큰 바위가 보이고...

바위등산로를 오른다.

잠시 후 목없는 석불좌상이 연화대에 좌정하고 계신다.

불두가 없는 침식곡 석불좌상.

백운암 동쪽 계곡에 위치,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12호 지정.

머리부분은 없으나 ,나머지 부분은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결가부좌를 하고 있으며, 목에는 삼도[악인이 죽어서 간다는 새로운 세계{지옥도.아귀도.축생도}가 뚜렷하다.

침식곡 석불좌상 안내문.

문화유적 탐방로 안내문 [내려가는길, 열반곡 봉황대 가는길] 열반곡 으로 이동.

통일신라시대 불상이며, 오늘도 묵언수행 자리매김 하고 계신다.

안부네거리에서 다시 내려간다.

꼬부러진 나무를 지나고...

석탑 부재들이 사방에 흩어져 있다.

백운계 양조암곡 제3사지 탑부재 안내문.

신라 3층석탑이 무너진채 사방으로, 흩어져 다양한 탑재들이 노출되어 있다.

탑재들은 부분적으로 깨어지고, 홀로 떨어진 상태이다.

대량의 탑재가 일정 범위 안에, 산포되어 도난과 유실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절터로 추정되는 주변에 무덤2기 가 상 하 로 자리잡고 있다.

탑재들이 산포되어 있어, 이에 대한 보호책이 시급하고 주변을 발굴, 탑의 복원도 기대 해 본다.

봉하대봉 가는 능선.

기와 파편.

양조암이 있었던 주위에는 칡덩쿨과 잡목이 우거져, 정확한 가람은 알 수 없지만 주변 정리가 필요하다.

제3사지 탑부재 지점을 떠나  내려오니, 비석 뒤로 묘지를 이장한 모양이다. 

동쪽방향으로  좌측 하얀비닐 방면으로 이동.

주위에 거대한 바위가 많이 나타나는데, 열암곡 계곡으로 들어선 모양이다.

열암곡 석조유구

열암곡 석조유구 안내문.

흩어져 있는 유구들을 분실 및 훼손을 방지를 위하여, 정비한 것이다.

석조 유구는 총 15기로 정확한 연대와 용도는 알수 없다.

화강석으로된 석조유구중, 일부는 불상의 유구로 추정된다. 

세 갈래 길이 접속 되어 내려간다.

열암곡 석불좌상 안내문이 보이길래,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간다.

다시 세 갈래길에서 표지기를 남기고, 산으로 오른다.

저 바위의 용도는? 돌확?

119 위치 지점 안내목.

조릿대 숲.

열암곡 석불좌상 이정표와 안내문.

열암곡 마애불상 안내문.

발굴모습의 사진.

열암곡석불좌상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