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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골-석조여래좌상-약수곡마애입불상-금오봉-남산부석

경주방면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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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매트 등산로를 오른다.

산중턱에 문화재발굴 작업이 한창중인 모양이다.

개복숭아 열매.

약수곡 석조여래좌상.

불두가 없는 석조여래좌상.

하대석.

측면에서 바라본 안정하게 좌장한 모습

없어진 불두을 제자리에 복원 되기를 기원해 본다.

신라문화재 연구소에서 발굴 안내문.

남산 산성의 흔적인가

유적 발굴지 상부.

줌으로 댕겨본 거북모양의 강정산과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보갓산.

나무테크.

때죽나무꽃.

약수골 표지목.

약수계곡 마애입불상.

발은 따로 만들어진것인데 하나가, 아래로 떨어져 마애불 앞에 옮겨 놓았다.

거대한 사각기둥 모양의 바위 남면을 다듬어 불상을 조각 하였다.

오른손은 내려서 엄지와 셋째손가락을 붙인모습.

왼손은 가슴에 들어올려, 엄지와 셋째,넷째 손가락을 붙인 모습.

바위 윗면에는 3단으로 파인홈에 불두를 따로 만들어 올린 흔적, 뒷편 좌,우에는 귀가 닿았던 부분이 파여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경주에서 가장 큰 불상이기도 하지만 불두가 없는것이 아쉽다.

보갓산과 우측의 망산앞으로 경부고속도로가  길게 지나가고 있다.

정상가는 길목의 아카시아 꽃.

금오봉 까지 0.3km.

고위봉, 황발봉 능선.

나무테크가 3구간 설치 되었는데 마지막 구간.

남산 노천 캘러리.

삼릉숲길 작품.

경주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노천 캘러리.

국립공원 금오산 마루석.

정상석 옆면의 "남기는 것은 발자국, 가져가는 것은 추억 뿐"

뒷면에는 금오산을 노래함 시비.

금오산 에서의 인증샷.

경주 남산은 외산인 고위산과, 내산인 금오산을 합쳐 부르는 이름이며, 신라시대 유물의 보고인 국립공원이며,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이기도 하다.

금오산 삼각점.

공원 지킴터

탐방로 안내도 [팔각정터로 해서 동남산 통일전 방향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남산관광 일주도로.

헬기장.

사자봉, 팔각정터 방향으로 오른다.

자그마한 돌탑들.

사자봉 위에 비석이 세워져 있다.

바위에 새겨진 사자봉.

남산관광일주도로 준공비.

팔각정터.

멀리 토함산 능선과 형제산 능선과 펼쳐진 경주평야.

동남산 마을과 경주평야.

경주시내방면.

경주 동남산 마을방면에 남산 부석이 살짝 비친다.

고위봉-이영재 능선.

지암곡 3사지 삼층석탑으로 내려간다.

남산부석 이정표.

바위가 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남산 부석" 안내문.

남산 부석.

부석앞의 좌측 금아바위, 사왕천 바위.

상사바위와 금오정.

우측 부석 틈새.

좌측의 바위틈새 로 이동.

아래 우측 협시불 바위.

사자바위.

부석의 상단부분, 부처님 머리처럼 생긴바위가 얹혀있다?

부석을 받치고 있는 바위.

다시 앞부분를 받치고 있는 두개의 바위.

달팽이의 외출.

물개바위.

 외계인의 머리형태처럼 생긴 남산부석.

버선을 거꾸로 세운모습이라 하여 버선바위 라 부르기도 한다.

남산 부석은 경주8괴의 하나로 생김새가 괴상하여,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하고 있다.

바위위의 분재형 소나무.

지암골 가는 이정표.

국사골 가는 삼거리

남산22번 구조지점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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