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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선비문화 탐방로(2)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8. 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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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 입구 탐방로 및  이정표.

굴다리 통과.

양산을 쓰고 햇살을 피한다.

통영 대전고속도로.

밑의 도로 로 이동.

꽃중의 꽃.

후미조의 행진.

황석산 너머 거망산.

밤도 햇살을 받으며...

테크계단으로.

다곡4교.

눈개승마.

눈개승마.

테크를 가로 지르고.

남강.

노루오줌.

잠수교.

동호정 0.4km

계곡따라 테크가  트래킹 할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치 되어 있다.

중간조와 합류하고.

 넓은 하얀암반이 차일암 이고 앞의 계곡수는 옥녀담 이라 한다.

크고 단단한  바위암반  위의 동호정.

옥녀담.

징검다리.

나무다리와 연결된 징검다리를 건너 동호정 으로 이동.

동호 장만리를 기리고자  9대손인 장재현이 등이 1890년에 세웠다.

장만리는 1583년 통정대부 정릉령을 시작으로 관직생활,  임진왜란시 선조를 의주까지 호종 하였다 함.

금적암, 거문고와 피리를 연주하며 풍류생활을 즐긴 현장.

영가대.

차일암 상부의 바위 홈구멍.

동호정과 차일암을 잇는 징검다리.

황석산이 조망.

동호정. 경남 문화유산자료 제381호.

화림동 계곡 중간에 자리한 동호정.

누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도 잘 다듬치 않고 야생처럼 거칠게 만들었다.

주춧돌 없이 평탄바위에 기둥을 세웠다.

동호정은 거칠게 생긴 누각 계단과 징검다리가  이곳의 주요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차일암 (세월을 막는다는 뜻) 바위, 장만리는 여기서 낚시를 하거나 산수를 즐겼다고 한다.

장씨 후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바위.

징검다리를 건너 좌측의 솔밭으로 이동.

솔밭 숲.

건너 식당 풍악소리 낭창하게 울린다.

나무계단을 오르고.

문뜩 반석이 깔린 옆으로 녹음 짙은  벼가 잘 자라고 있다.

호성마을 가는길.

우렁이 농법을 실시한다는 안내문.

논 가운데 도로를 지난다.

벼이삭이 여물어 가는 모습.

사과.

사과 과수원.

호성마을 로 이동.

황석산 정상부.

들깨를 세우고 말리는 호성마을.

느티나무아래의 마을쉼터.

쉼터에서 바라본 계곡수.

호성마을.

경모정 으로 이동.

선답자들의 표지기.

호성교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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