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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선비문화 탐방로(1)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8. 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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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 탐방로 안내도.

거연정 위 주차장에서 탐방객 18명이 버스에서 하차 한다.

식당 주차장.

거연정에서 시작하여 농월정 으로 트래킹 한다.

화림동 계곡 안내도와  명승 제86호 지정된 함양 화림동 거연정 일원 안내문.

거연정 가기 전 화림재 로 오른다.

입구의 함양 거연정 안내문.

화림재 전공(전시서)의 유덕비.

넓은 암반위에 유덕비가 건립.

소나무가 운치있게 화림재를 가린다.

화림재. 1640년 (인조 18년) 무렵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화림재 전시서... 안내문이 없다.

다시 화림교(무지개 다리)를 건넌다.

거연정.

화림동계곡.

바위에 새긴 이름체.

검푸른 소와 기암괴석 사이에 세우진 거연정. 화림동 계곡중 단연 으뜸인 거연정.

깊은 담소.

자연속에 살고 싶어하는  옛 선비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다.

거연정 현판.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중층누각 형식 정자로, 내부에는 벽체를 판으로 구성한 방이 1칸이며, 바같으로 마루를 둘렀다. 앞의 담소가 깊어 안전요원 한분이 지키고 있다.

각종 편액들.

계곡의 너럭바위군.

주위 바위를 뚫고 자라는 소나무.

탐방을 마치고 유덕비를 다시한번 보고...

화림동계곡 표지석.

밑의 군자정을 탐방하고 다시 선비 탐방로 로 이동해야 한다.

군자정, 군자정은 조선 성종때의 성리학자이며 조선5현의 한분이신 정여창 선생을 추모하기 위하여 후세 사람들이 세운 것이라 한다.

8개의 정자가  화림계곡에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 우리는 7번 농월정 까지만 탐방.

물길지리 안내도.

봉전교.

자연경관속의 거연정은 한폭의 산수화를 구성.

봉전교에서 바라 본 거연정.

암반을 지나며 흐르는 계곡수.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금천이 남강의 상류로 흐르면서 농월정 반석을 지나 관풍루까지 24km에 이룬다

거연정 풍경.

봉전교를 지나 자연의 소리 테크로드로 이동.

테크로드.

금천(남강)과 함께.

영귀정. 영귀는 논어의 일화에서 가져왔다 하네요...

개인별장.

이끼 낀 암반과 주위의 맥문동.

휘어진 가느다란 소나무?

가지가 멋드러진 나무.

개인별장을 잘 가꾸어 놓았네요.

하얀 배롱나무.

그늘진 선비 탐방로.

고운 님의 마음이 화림계곡 지킴이.

너럭 암반.

쉼터정자에서 휴식.

후미조.

하모니카를 멋드러지게 부르는 갑장생.

봉전마을.

비포장도로.

소나무 너머 다곡교가 얼핏 비친다.

동호정 가는 이정표.

삼거리로 내려선다.

다산정.

다곡교.

큰 바위 뒤 이정표.

동호정 으로 이동.

화림계곡 선비 문화 탐방 안내.

통영 대전 고속도로 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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