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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선비문화탐방로(3)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8. 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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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옆길 따라 이동.

바위에 새긴 영모동.

 

바위계곡.

너럭바위 옆의 글씨.

경모정이 나타난다.

경모정 옆 모습.

경모정 안내문.

경모정 전경.

돌 무더기 사이로 흐르는 계곡수.

탐방로의 깨끗한 화장실.

농월정 가는길.

다시 나무 테크로 오른다.

화림동 계곡.

바위 옆으로.

의자가 있는 쉼터.

람천정.

람천정 전경.

다시 도로를 접하고.

황암사로 이동.

잠수교.

개인 사유지 경고문.

청단민박.

계곡의 바위.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탄생 숲 조성.

황석산 오름 능선.

탄생 숲  으로 이동.

소나무 숲.

어도.

서하교.

화림계곡 선비 문화 탐방로, 황암사 현 위치.

도로를 건너 좌측으로 이동.

황암사는 1597년 정유재란 때 황석산성을 지키기위해, 왜적과 싸워 순국한 3500명의  호국선열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황석산성 순국선열충혼비.(폄)

 왜적과 싸우다  숨진 당시 안의 현감 곽준과 그의 두 아들, 함양군수 조종도 등 순국선열 수천 명의 넋을 추모 하려고 세운 황암사 사당.  

호국 의총.

좌측 소 도로로 이동.

마타리.

농월정으로 이동.

테크따라 이동.

농월정 주위의 암반.

암반위의 미끄럼 주의 스티커.

농월정의 모습이 나타난다.

농월정은 지족당 박명부가 세웠다. 광해군 시절 영창대군의 죽음과 인목대비 서궁 유폐에 부당함을 직간을 하다가 파면,고향인 성북마을에 은거 1637년 농월정을 지어 후학을 기르며 지냈다.

농월정 앞의 너럭모양의  달바위. 이곳에서도 바위에 글씨가 새겨져 있다.

정자 이름인 농월은 달을 희롱한다는 상큼한 의미로, 밤이면 달빛이 물 아래로 흐른다고 해서 그런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농월정과 주위의 암반들.

쉼터공간.

농월정 갈림길 이정표.

농월교.

함얀 농월정 이야기.

식당이 가까워진다.

주위에 전시된 유물.

달 안의 농월정 포토 존.

석상, 좁은 문을 지나고

멋진 소나무를 지나고.

선비 문화 탐방로, 농월정 현 위치.

천렵 벽화.

금수강산.

오늘은 말복.

삼계탕.

더위도 풀고 하산주로 마무리 한다. 

노거수.

주위의 식당들.

농월정 가는 농월교. 농월정은 패스.

상부의 화림 계곡.

하부 방향.

3개 아치형의 농월교.

탐방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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