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산-흰덤봉-능사지굴-구만폭포-구만굴(2)

구만굴.

능사지굴

예전에 여기서 도를 닦은 굴인가?

어찌 이 높은곳에 사각의 굴을 만들었을까?  혹시 피난처...

땀으로 옷이 음뻑 젖은 상태이다.

핵폭탄님도 음뻑젖은 상태.

옆에 또 하나의 능사지굴이 있다. 식량을 보관 하던곳인가?

추모비.

능사지굴을 벗어난다.

구만산.

앞의 흰덤봉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흰덤봉 아래 암벽잔도에 능사지굴이 숨어 있다.

지나온 육화산 능선.

장연리 하산지점.

구만산 갈림길.

계곡수가 흐르고.

장승탑.

화향백리, 인향만리. 꽃의향기는 백리,사람향기는 만리.

구만폭포상부 수직암벽.

흰덤봉이 살짝 비친다.

구만폭포.

구만폭포 앞에서.

수량이 있어 세차게 낙하한다.

시원한 소를 형성 하면서 낙하하고있는 구만폭포.

시원한 폭포속에서 몸을 담근다.

더위가 한방에 해소되는 느낌이다.

시원한 뮬속에 몸을 담그고.

만사가 오케이 피로가 한 방에 해결.

너덜지대.

구만계곡.

테크따라 내려간다.

테크아래 구만 약물탕.

아주작은 소폭포 구만 제1폭포.

계곡의 바위들

테크에서 내려와 구만굴로 이동.

구만굴 입구 초기의 굴. 능사지굴과 비슷하네...

또 하나의 굴.

구만굴 들어가는 길.

구만굴 안은 꽤 넓고,구멍난 가마솥도 보인다.

입구에서 한컷.

구만굴 내부.

좀전에 산악회 여성 한분이 출구너무 밖에 나가 떨어져 119대원 출동.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조심 해야지요.

구둘장이 있는것을 보니 비박꾼도 간간히 이용...

구만굴.

구만암.

구만굴에서 떨어져 119 구급대 이용.

약수.

구만산장을 뒤로하고.

전원주택.

구만 주차장으로 회귀.

경산으로 이동, 하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