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영원한 친구]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노강서원. 강창은 조선시대 조세창고이며, 조세를 보관 하였다가 경창[한양]으로 운송하였다. 세창고[조창] 자리는 강창교가 건설되고... 강정고령보를 지나 다산면으로 들어서고, 드넓은 낙동강을 조망한다. 성산가는 구 도로는 자전거길로 변경, 신 도로는 자동차 도로. 신 도로 자동차전망대. 자전거 길 옆의 노강서원 안내석. 노강서원 진입로. 안내문과 토담으로 구성된 담장. 노강서원 안내문. 고령군 내 유일한 노론계 서원이다. 우암 송시열 기리는 비. 정랑[해우소.뒷간.측간.똥간.WC. 화장실]은 멀리.. 담장아래의 노거수. 경행문[정문]은 닫혀있고. 좌 우 배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1712년[숙종38년]건립 송시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된 서원. 외삼문. 노강서원은 송시..

자전거라이딩 2023. 7. 30. 09:00

산불감시초소 밑의 선암산 정상목. 산행지도 적제저수지 에서 버스 두 코스인 일광1리 마을회관에서 산행시작. 일광1리 마을회관, 오늘도 김문암 선배님께서 이곳으로 차량지원 해줌. 코로나로 인해 마을회관은 잠정 폐쇄. 일광1리마을은 설 연휴 첫날 인데도 조용 하기만 하다. 마을 끝자락 조립식 건물에서 우측 산으로 이동, 낯선 이방인 방문이라 멍멍이가 짖는다. 산길로 오르면서 용산. 뒷편으로는 비슬지맥 대왕산 능선. 마른나무 잎사귀가 펼쳐진 등로. 다시 2형제 나무 쉼터. 쉼터에서 잠시 휴식. 쉼터와 체육시설. 산아래 자리잡은 삼락지와 옥천1리마을. 삼락산 정상도착. 몇일전에 왔기에 그냥 인증샷을 남긴다. 김문암 선배님이 만든 삼락산 정상목. 단체사진을 찍고, 김문암 선배님은, 금학산 임도에서 만나기로 하고 ..

등산.산,여행 2023. 7. 30. 08:51

오어사 전경. 해수관음보살상. 바위위의 돌탑들. 요사채. 원효암 가는길. 원효암 가는 데크로드. 순한 멍멍개 한쌍. 담벼랑의 느티나무. 가학루. 가학루 돌계단을 오르니 문뜩 대웅전이 나타난다. 대웅전 앞 돌계단. 오어사 본당인 대웅전. 오어사 대웅전 안내문. 내부의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안내문. 관음전. 대웅전과 종무소 공양간. 원효교 출렁다리. 운제산 원효교. 물고기 모양의 다리교각. 출렁다리 중간부. 천년사찰 오어사 전경. 윤석홍 시인의 "그대 오어사에 와보셨나요" 이현우 시인의 "찬사" 쓰러진 나무가 그런대로 운치를 보여준다. 헬기장 갈림길. 줄기굵은 나무. 7km 둘레길은 2시간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테크는 길게 이어져 있다. 지금은 겨울이라 삭막하지만...꽃피는 봄이면 아름다..

등산.산,여행 2023. 7. 28. 19:36

포토 2023. 7. 28. 18:42

하빈 PMZ 평화예술센터 가는 길.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강창교와 외곽순환도로 다리. 물고기가 수면위로 뛰어 오르는 순간을 표현한 디아크. 물수제비가 수면에 닿는 순간의 파장을 표현한 디아크. 금호강 낙동강 두물머리. 강정고령보. 강정보-사문진 유람선. 강정보 선착장. 문산 영벽정. 탕건비[일명 감투] 파평윤씨 윤탕이 상주목사 재임시 관직에 있는 사람이, 맨머리로 집무 하는 모습이 어색해서 탕건을 만들어, 중종에게 받쳐다는 ... 탕건비의 유래. 영벽정 앞의 낙동강, 문산월주... 후문은 닫혀있고. 낙동제일강산 영벽정. 수령300백년이 넘은 회화나무와 향나무 문산 정수장 내의 문산 고분군. 억새. 억새도 내년을 기약하며... 평화예술센터 가는 길. PMZ 에서 만나요. 평화 예술촌. 쉼터. 전망대형 쉼터..

자전거라이딩 2023. 7. 28. 18:36

채계산 출렁다리. 섬진강이 휘감으면서 흘려 내려오고 있다. 조망바위. 암릉으로 연결된 밧줄. 용궐산 마루석과 전망대. 산 이름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 구 용궐산 마루석. 애초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으나 이 명칭이 ‘용의 뼈’라는 죽은 의미가 있어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의 요구가 있었서 2009년 4월 ‘용의 궁궐’을 뜻하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했다고 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위산세와 섬진강. 된목 이정표. 느린목 이정표. 뇌룡정 쉼터. 하늘길로 가는길. 하늘길 정상부 테크. 암벽위에 잔도를 설치한 테크. 하늘길이 열린다. 하늘길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물줄기는 선물처럼 아름답다. 큰바위 암벽에 설치된 테크모습. 하늘길과 연계해서 채계..

등산.산,여행 2023. 7. 28. 16:21

용궐산 하늘길[잔도]. 산행지도. 거창 휴게소 뒷편 비계산. 비계산 정상부. 거창 휴게소 사과 전망대. 오도산 정상부의 KT 기지국. 주차장에 버스를 주차시키고 배낭을 챙기고 이동한다. 섬진강. 단체사진. 모처럼 장미님도 참석. 섬진강댐이 20km. 상류라서 그런지 수량이 적게 흐른다. 옆의 청색 표시선은 섬진강 자전거 길 이다. 섬진강 자전거길 순창에서 43번 팻말. 동물처럼 생긴 바위가 마주보고 있다.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 이정표. 호랑이와 두선비 이야기 안내문이 빛바래다.양배,양돈 두 형제바위. 자전거 길로 가야하는데 아래로 이동. 국화. 대봉감. 앙증맞은 토기인형. 길이 막혀 윗쪽의 자전거길로 들어선다. 용궐산 백호 암벽바위[하늘길] 암벽바위가 용궐산 하늘길 잔도다 하늘길을 댕겨본다. 용궐산 치유..

등산.산,여행 2023. 7. 28. 16:08

죽곡산 모암봉. 가야산을 댕겨본다. 성주대교와 봉촌리 마을도 줌으로 댕긴다. 의봉산 3능선과 가야산 능선. 짚신나물. 구절초. 다시 성지산에서 미륵불 방향으로 되돌아와 못골마을로 하산한다. 곽촌으로 이동.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꽃" 시 판이 낡아 떨어진 상태. 소나무 사이로 주흘지가 보인다. 높은 소나무 사이로 등로는 잘 정비되어 있다. 곽촌 2.2km 2.0km 꽃잎. 평상이 있는 마지막 쉼터. 호미로 그은 밑줄. 매곡정수장. 강변도로 0.3km 강변도로. 등산 날머리 이정표. 강변도로[다산로] 곽촌제 제방석. 제방도로 따라 이동.날씨가 맑아 앞산-비슬산 능선이 뚜렷하다. 강정고령보. 탄주대와 공도교. 디아크. 자전거 도로. 강정마을로 들어선다. 죽곡도시텃밭. 대구광역시 팻말이 있는 도시텃밭. ..

등산.산,여행 2023. 7. 2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