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영원한 친구]

해동선관, 스님들의 수행처. 불조전. 1630년 이조16대 인조8년 청파대사 창건. 불조전의 부처님들. 사찰과 인연있는 스님들을 모신 전각이다. 대가조사전,국사전, 영각등과 같은 기능을 한다. 안내문. 무사전. 1624년 이조 16대 인조2년 계특대사 창건.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보물 1566호. 1648(인조26) 수조각승 인균을 비롯한 12명의 조각승들이 참여하여 조성한 작품이다. 흥국사 대웅전, 보물 제396호. 1195년 고려19대 명종25년 보조국사 창건. 대웅전 내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보물1550호, 삼존상 뒷편에 모서진 후불탱 보물 제578호. 대웅전 관음보살 벽화, 보물1862호. 대웅전의 화려한 천장. 흥국사 안내문. 거북모양대좌 석등. 간주석을 세우고 불을 밝히는 ..

등산.산,여행 2024. 4. 20. 22:08

보수공사 중인 흥국사 홍교,보물 563호. 맑은 계곡물. 반야용선을 상징하는 여수 흥국사. 영취산 흥국사는 화엄사의 말사이며,고려시대 1195년(명종 25년)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 하였다. 흥국사 일주문, 흥국사는 "옛날부터 나라가 흥하면 절도 흥하고 이 절이 흥하면 나라도 흥할 것이다 "말이 전해 내려온다. 부도탑 4기. 경서당, 응운당, 우룡당. 승탑군명. 흥국사 승탑군은 조선후기부터 일제 강점기에 세워졌다. 개천건너편의 돌탑. 대나무 밭에 두개의 바위군 한문이 새겨져 있다. 이슬송이. 흥국사 중수사적비. 1703년(숙종 29)에 건립한 흥국사 중수 사적비로, 비문은 최창대가 지었고 글씨는 이진휴, 뒷면의 발문은 정동호가 지었으며 문세욱 이 썼다. 중수에 참여한 140여 명의 인명록이 음각으로 새겨져..

등산.산,여행 2024. 4. 20. 21:59

영취산 진례봉 마루석. 암릉전망대를 배경삼아 한 컷. 암릉위의 우리 팀원들. 소리쳐도 안 들리는 모양. 바위를 지나. 정상부 전망대에서 점심먹는 등산객들. 정상부 마루석을 인증샷 하길 기다린다. 영취산 진례봉 마루석. 진례봉 인증샷. 전망대에서 주위사진을 다시 남긴다. 댕겨본 거대 암릉. 여수국가산업단지. 울산석유국가단지와 규모가 비슷한가? 묘도. 점심을 시식. 점심을 먹고 봉우재 조망전망대에서. 봉우재 조망 전망대. 도솔암 0.2km 이정표. 봉우재가는 테크로드. 테크로드가 길게 연결. 봉우재. 흥국사. 테크옆 동굴이 나타난다. 동굴입구. 두개의 입구 동굴. 또 한개의 동굴입구. 입구가 세 개가 있는 동굴내부 봉우재로 바로 가지않고 도솔암으로 이동. 도솔암 가는 테크. 아주 귀한 산삼과 맞먹는 약초라 ..

등산.산,여행 2024. 4. 20. 21:33

돌고개 주차장에서 단체사진. 주차중인 차량들. 산행지도.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안내도. 전국에서 오신 등산객들. 등산로 입구. 우리팀도 합류하며 산행을 시작한다. 어디선가 목탁소리가 나길래... 한끼의 도움이 될지...천원을 시주한다. 안부네거리 이정표. 전국에서 오신 등산객들의 시그널. 묘도대교와 GS 칼텍스. 돌고개 주차장에서 주능선 까지의 0.9KM 오르막구간을 올라야 한다. 중간 바위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여수국가산업단지. 주능선에 도착, 가볍게 이동한다. 벗꽃군락지. 줌으로 댕긴 벚꽃 군락지. 영취산 진례봉 0.9km 진달래 군락지. 쉼터공간. 묘도와 묘도대교, GS칼텍스 저장소. 진달래 터널 , 어찌 진달래가 지고 있는 현상이네... 일부에선 활짝 반기고 있다. 능선 중앙의 단독나무2..

등산.산,여행 2024. 4. 20. 17:59

일반차도로 이동한다. 도로따라 내려간다. 아래의 진밭골둘레길을 담아본다. 편안하고 여유작작하게 걷는 길. 징검다리. 쉼터공간. 도로에서 다시 진밭2교를 건넌다. 둘레길로 내려간다. 집중호우로 인해 정비할 구간인것 같다. 바위사이의 소폭포. 푸른 현호색. 살포시 봄냄새와 함께 고개를 숙인다. 쌍폭포. 웅장하게 흘려 내린다. 산자락 아래로 흘려 내린다. 노란 현호색. 봄기지개와 함께 솟아 오른다. 산줄기 따라 실폭포되어 흘려 내린다. 거대한 바위를 지나고. 어제 내린비로 계곡수는 합창을 하며 흘려 내린다. 평상시 보여주지못한 물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징검다리. 바위폭사이로 길게 흘려내리고. 도로와 만나는 지점. 대덕지로 향한다. 대덕지 1.13km 대덕지방면으로 이동. 진밭골 야영장 정자쉼터. 진밭골 야영..

둘레길, 누리길 2024. 3. 28. 08:29

진밭골, 욱수골 가는 길. 상수원보호구역. 보은, 인내,믿음의 하얀 노루귀. 이른 봄 쓸쓸한 산속에, 일찍피워 봄을 알리는 꽃 노루귀. 노루의 큰 귀와 눈을 닮은 솜털 보숭보숭한 ‘노루귀’ 자그마한 개울을 지난다. 이끼 낀 바위를 지난다. 조용한 봄소식과 겨우내 얼었던 물은 두 갈래로 흘려내린다. 푸른 현호색. 새로운 시작,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의미의 꽃말. 여러줄기 나무. 첫번째 쉼터공간. 정상부근의 야자매트. 능선정상부 도착. 지나온 청계사 가는 등로. 만보정가는 등산로. 대덕산 정상 가는 등로. 진밭골로 하산. 앙상한 나무들. 묘소울타리. 창고형 건물. 대숲과 솔밭을 지난다. 욱수정에서 오는길과 합류. 수성별 사랑캠프. 수성별 사랑캠프 입구. 진밭저수지. 수성구 청소년 수련원. 방향표시가 없어 ..

둘레길, 누리길 2024. 3. 28. 08:21

주위는 흘려 내리는 계곡수 소리에 잠기고. 너덜지대. 편안하게 물소리따라 트래킹 한다. 쉼터공간. 청계사 가는 도로위 산자락에도 흘려 내리고. 돌계단과 테크다리를 오르고. 삼각형 휴게소. 삼단으로 흘려내리는 계곡수. 이정표에서 도로로 가지않고 숲속길로 이동. 삼각형 휴게소. 청계사 숲속길로 오른다. 길게 깔린 야자매트. 다리테크. 산길숲속길. 건너편의 청계사 표지석. 쳥계사 8각9층탑이 보인다. 걷기 좋은 길. 연못으로 해서 다리를 건넌다. 청계사 팔각구층석탑. 부조. 대웅전과 팔각구층석탑. 오대산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을 연상케 한다. 한 켠에 갓을 쓴 약사여래부처님. 줌으로 댕긴 약사여래불. 상춘객과 종무소. 청계사 대웅전 전경. 대웅전이 두개인 이층 대웅전. 연화무늬 문짝. 일층 대웅전 내부, 촛불을 ..

둘레길, 누리길 2024. 3. 28. 08:19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연호지. 대덕산 방향으로 이동. 도로 건너편의 수성 알파시티. 한국전통 문화공연장. 원형모양의 대구스타디움 매표소. 대구스타디움. 백매화의 형렬. 대구FC. 대형분수. 대덕산이 보이는 붉은광장. 하얀광장을 지나고. 산수유. 생각을 담는 길, 조형문을 통과 한다. 생각을 담는 길로 이동. 만보 산책길이 생각을 담는 길 안내도 로 전환. 뒷면의 마스코드. 큰개불알꽃. 대구광역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노란 개나리. 개나리꽃. 생각을 담는 길. 하얀목련이 필 무렵. 대구체육공원 암벽 등반장. 수성 대흥동 유아 숲 체험원. 유아 숲 체험원. 내관지 가는 테크로드. 통나무 의자에 적혀 있는 글. 길 위의 생각. 내관지 제방둑따라 오르는 테크로드. 제방둑 아래로 흐르는 물은 삼단 폭포를 구성..

둘레길, 누리길 2024. 3. 28.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