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산-흰덤봉-능사지굴-구만폭포-구만굴(1)

구만산 마루석.

산행지도.

벌써 많은 승용차가 주차 되어있는 구만 주차장.

대당 3000원 주차비를 징수 이곳에 주차시키고 산행 준비를 한다.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날씨는 흐리고 산행하기 좋고, 오후에 날씨가 개인다고 일기예보.

산딸기.

구만산장을 지난다.

선답자들의 표지기.

구만산 등산로 안내도.

구만산 4.5km.

 구만암. 

조립식 건물인 구만암 옆 등로로 오른다.

큰 바위 옆 등로.

바위옆 오르막 등로.

U자형 소나무.

저 멀리 구만굴이 조망된다.

줌으로 댕겨본다.

가파른 등로를 지그재그 식으로,이동하니 편안한 등로가 나타난다.

이제부터는 주능선 따라 쉽게 이동 하면 될것같다.

쉼터에서 등산객분들과 담소를 나누는 일행들.

노루발.

하얀꽃이 탐스럽게 피어 오른상태.

구만산 3.2km.

봉의 저수지 갈림길.

조망바위 에서 ,  부산에선 오신 산악회 일동.

조망바위를 오른다.

한참후에 억산 삼거리 지점에 도착.

구만산에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원점회귀. 흰덤봉으로 이동해야 한다.

구만산 마루석.

임진왜란 당시 구만명의 사람들이,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구만산 마루는 해발785m 이다.

8km 가 넘는 구만계곡 골짜기 안에는, 병풍바위 상여바위 벼락듬이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산재되어 있다.

구만산에서 억산 및 육화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통같이 생긴 통수골에는 구만폭포가 자리잡고,주변에 수직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사고 있다.

모처럼 찾은 구만산 또 다시 한장의 추억을 남긴다.

아직까지 날씨는 흐리고 개울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다시 세명씩 함께하며 인증샷.

한번 더...

곧 울산에서 오시는  산악회를 생각하며 빠르게 인증샷.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다시 억산 삼거리로 와서 점심을 먹는다.

정글봉?

운문지맥 712m.

표지기를 남긴다.

구들삐산. 알리는 표지기가 없다.

구들삐산 주위 선답자들의 리본이 달려있다.

구들삐산 [폄].

잠시 갈림길이 있어 검색중.

육화산 갈림길 떨어진 이정표.

떨어진 이정표를 들고...

운문지맥?

표지기를 남긴다.

마루석은 없고 돌판에 새긴 흰덤봉.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덤은 바위의 방언...멀리서 보면 수십미터 흰 바위절벽위의 봉우리라서 흰덤봉.

흰덤봉 마루 바로앞에 바위절벽에 있는 능사지굴로 이동 한다.

준희님의 흰덤봉 697.1m.

표지기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