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암곡동-무장산 억새밭.

억새밭 입구에서 산어귀 팀들과 조우.

암곡마을 에서 하차. 암곡교를 지나 제실측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킴.

암곡마을 버스 정류소에 탐방객들이 많이, 버스를 대기중이라, 암곡길을 따라 걷는다.

쑥부쟁이.

가을걷이를 하는 농부의 마음.

암곡동 왕산 경노당.

주차장에 차량이 만원 관계로, 암곡마을에서 이곳까지 상시로 버스가 운행중이구나!

한때 인기를 얻었던 선덕여왕 촬영지 안내판.

덕만공주님 앞에서 한컷.

선덕여왕과 신라 최고의 여장부인 미실과의 라이벌?

진흥왕,진지왕, 진평왕 3대를 비롯 사다함 등과 수많은 화랑들과의 통정..첫 남편, 두 아들, 동생이 풍월주를 지내고...  그 이름 "미실"

무장봉 가는길.

발걸음 가볍게 이 길을 지난다.

끈끈이 대나물.

미나리 비닐하우스.

무장봉 이정표.

다리를 지나...

풍접초.

아담한 커피샾이 있네요.

쉼터에서 커피를 한 잔한다.

탐방객들의 휴식처, 만남의 장소.

암곡동 탐방지원센터.

뿌리가 드려난 나무.

삼거리 입구 무장사지 가는 계곡길은 요번 태풍의 피해로 출입금지.

하산길 등로를 따라 무장봉을 보고, 또 다시 이곳으로 내려 와야 한다.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고,다시 나무계단을 오른다.

등로 중앙의 바위.

혹부리나무? 신나무가 아닐까?

욱수골 신나무.

무장봉 2.0km

잠시 쉼터에서 지도를 살핀다.

억새밭 입구에서 산어귀 팀들과 조우.

산어귀팀들은 하산, 우리는 무장봉으로 향한다.

포토존.

사진이 역광을 받은지 억새밭 입구에서 찍은사진은 폐기.

동대봉산 무장봉.

용담.

무장봉 억새밭.

이 가을 억새의 향연에 푹 빠져본다.

영남 알프스 못지않게 무장산의 억새도 장관을 이룬다.

바람에 휘날리는 억새들의 향연.

억새밭을 뒤로하고 다시 왔던길로 하산한다

보수중인 등산로.

계곡옆의 확연히 드러난 바위군.

왕산 마을의 유래 안내문.

쉼터 왕산마을 표지석.

꽃이 바라보이는 쉼터공간.

자가용 차량 교통통제 안내 10월 9일~11월29일

마을앞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 보호수로 지정.

암곡 버스 정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