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안내문및 이정표.
어이구 여기도 산꾼님들 단체로 왓네요.
바위사이로 약사암 들어가는 입구 문
구미 시가지,금호 저수지.
웅장하게 솟은 바위.
약사암 으로
바위에서 구미시를 배경으로
구미시를 배경삼아
바위 위에서
동국 제일문.
옆에 식수대도 있고
약사전.
입구 계단, 삼성각.
웅장한 바위아래 의 약사전.
약사전 앞에서
약사암 범종.입구문은 잠겨 있고
소망 담은 돌탑도 보이고
마음 속으로 기도 도 하고
인증샷도 남겨본다.
범종 입구에서
구름 다리는 잠겨 있고
여기 시원하니 이디로 오시요
잠시후에 마애석불 방향으로
구미 시가지.
아이구 시원 하다.
공양간 으로 내려 갑시다.
마애보살입상으로 이동.
바위 사이에 어찌보니 얼굴형태에 혓바닥을 내놓것 같기도 하고
마애 석불 입상.
5.5m 입상 보물로 지정 되었음.
이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돌탑도 쌓아놓았으며
소원하나 빌고 등을 돌린 아저씨.
친절하게도 돌탑에도 산행 이정표기하고
성안 습지로 이동. 신기하게도 산 정상 주위에 이런 습지도 생겨나고
습지 옆 샘터.
두개의 장승이 지켜 쳐다보고 있고
성안 대피소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등산 하느라 수고가 많았네.
정상주위는 송전 철탑.방송국, 폐 미군기지 인하여 주위경관 및 자연을 훼손 시켜놓았고
중수 송공비. 금오산성을 수축 보수공사 를 하고 고종때 건립.
고인돌
이곳 습지는 물도 조금 고여 있네요
금오산성 안내문.
산성 내성. 잡목이 우거져 있고, 성문을 복구 하는 바람.
성벽은 무너지고 세월의 무게에 실려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
범바위. 아무리 보아도 호랑이 같이 안 생겼는데...
그럼 제가 어흥 할께요.
선녀탕[제1폭포] 물이 고여 있네요.여름 비 올때 내리면 장관일텐데...
선녀를 기다리는 교?
시 한수 읋고 가던지, 피리를 불던지 한가지 하고 가소. 청산에...
선녀탕 안내문.
구유소[제2폭포] 용마가 이곳에서 물을 마셨던 폭포.
어허 도망가지 말고 이리와서 같이 찍자니까 , 지발 찍지 마시요
직사각형 모양의 구유소 폭포
용시소[제3폭포] 용마가 목욕했던곳. 제4폭포[벅시소] 밑에 있어, 3폭포만 보고 등산로 로 이동.
이것도 고인돌 인가
하산 완료.밑에 식당은 순환 폭포? 장비를 챙기고. 왜관역 앞에서 추어탕과 생태탕,막걸리 한잔 하고 집으로 이동. 수고 많았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