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계4구간[대평-하빈지-육신사-달성 삼가헌-성주대교-강정고령보-사문진교]1.

하빈지 전경.

산행지도.

나 홀로 산행을 하려고 지하철2호선을 타고 문양역 도착.  문양역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린다.

10시 12분 대평가는 성서-2번 버스 탑승.

버스는 상당 마을로 가기 때문에 대평육교 앞에서 하차, 도보로 대평1리 마을회관 도착.

마을정자 쉼터.

호박이 밭에 자리잡고 있다.

시도 경계구간 안내판.

중앙의  경부고속도로 대평교 다리로 가야한다.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하얀 깨꽃.

대추나무 사랑 열렸네!

하빈천의 치어떼.

대평교를 지나 이동하니, 냉동냉장 창고 물류회사가 자리잡고 있어 밖으로 나온다.

나팔꽃.

석류.

하빈천이 흐르는 두천교.

대평2리 회관.

쉼터정자와 느티나무 노거수.

느티나무는 보호수로 지정.

도로따라 이동.

느낌이 이쪽구간으로 해서, 산으로 오른게 아닐까 싶어 들어갔다가  표지기 가 없어 다시 나온다.

다시 도로따라 이동한다.

오르막 도로.

표지기가 달려있어 정상적으로 이동.

가곡2리 상당마을이 백일홍 너머로 보인다.

지금은 백일홍의 계절.

가곡2리 버스 정류장.

정류장 뒷편 나무에 표지기 확인.

묘소 축대방향으로 향한다.

밤송이.

묘소 뒷편나무에 부착되어 있는 표지기.

지나온 행적.

희미한 등로따라 능선에 오른다.

능선 안부네거리 바로 건너편 방향으로 내려간다.

정리되지않는 길을 넘어서니, 나무재배지 공간이 나타난다.

소로길 따라 이동.

산어귀 표지기가 반갑게 맞이한다.

나무사이의 통로로 이동.

녹색 차양막  하우스가 나온다.

포도재배 하우스단지.

포도파는 하우스.

먹음직스런  포도.

도로따라 이동.

기곡리 버스정류장.

상사화.

하빈 저수지 제방.

표지기가 살짝 걸려있다.

하빈지 철망안으로  들어간다.

백로 한마리 날개짓하는 하빈지 전경.

하빈지.

메꽃.

제방끝에 도착하니 문이잠겨,다리밑으로 내려간다,

배수로 다시 좌측으로 오른다.

제방도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

하빈지 전경.

황토방옆 표지기.

기곡마을.

전봇대 표지기.

하빈 청정 미나리 하빈1호 미나리 집.

우측도로로 진행.

따가운 햇살로 도로는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