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둘레길 14구간을 마치고, 퇴임한 동료를 만나려 광장코아, 광장갈비 식당에서 만난다.
먼저온 직장 후배 동료들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전 노동조합 위원장님과 전 대의원 간부님.
88년 2월1일 입사, 입사동기로써 31년을 근무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3번의 파업과 전 노동조합 위원장도 하셨고, 앞으로 몸건강 하십시오.
이분도 전 대의원 간부도 하셨고, 참 열심히 조합 활동을 하셨습니다.
자리를 옮겨,오월달에 정년하시는 동료 분 모임에 다시 참석합니다.
1988년 2월1일 입사, 5월달 정년하시는 입사동기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몸 건강 하세요.
오늘은 자전거 동호회 모임겸 ,정년퇴직겸 자리를 마련했다 합니다.
일차를 마치고 이차로 이곳에서 자리 마련.
직장 젊은 후배들.
이분도 한 때노조간부했지요.
자전거 동호회 전 현 회장님들.
먼저 퇴직한 동료들도, 참석하며,담소를 나누고 있다.
참석해주셔서 감사 하네요.
야간 근무인데 잠시 모임에, 참석 해 주신 젊은 후배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