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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는 날, 경산 아지트 현장 답사 가는 날.

스토리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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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한의대 교차로에서, 조금 아래방향인 보강토 블럭옹벽 공사와 평탄작업이 한창이다.

올해 첫눈이 내린 유곡동 마을은 하얗게 단장되고.

흙이 무너지지않게 ,층마다 그물용 천을 깔아 놓으려고 천을 재단한다.

 모닥불을 피운다.

공사중인 현장을 점검한다.

평탄작업을 하고있는 동호씨 포크레인.

바닥을 단단하게 다지는 차량도 대기중이다.

눈덮힌 넓은 현장.

좌측으로는 새로 개통된 삼성현 로.

 

넓은 현장의 공터.

도로방향에 인접한 공터는 시원스레 펼쳐지고.

붉은 보강토 옹벽. 하얀 옹벽벽보다 3000원 더 비싸다.

하얀 보강토.

보강토 블럭 옹벽 공사 시공자 분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고 잠시 몸을 녹인다.

오늘 공사완료로 오후에 회식을 하기로 한다.

아침에 비가되어 내리던것이. 흰눈이 되어 소복하게 내린다.

이중망으로 든든하게 설치된 보강토 블럭 옹벽공사.

마치 성벽을 연상케 한다.

배수로로 셩벽 아래따라 설치된 상태.

옹벽도 예술작품처럼, 구조에 맞게 석축된 상태.

끄트머리로 이동.

옆은 과수원.

지나온 보강토 블럭 옹벽석축모습.

상부 포크레인은 흙을 보충하며,

눈덮힌 과수원과 앙상한 나무.

오단이상 싸아올린 모습.

두 대의 포크레인이 마무리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많은 방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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