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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둘레길 11구간 [치산마을-부귀사]

팔공산 둘레 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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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둘레길 11구간 ,치산마을-부귀사

팔공산둘레길11구간.

 하양시외버스정류장 하차 08시행 신녕행버스탑승, 신녕버스터미널에서 08시35분발 치산행버스 탑승 치산2리버스정류장 하차.

치산2리버스정류장에서 팔공산둘레길 시작.

팔공산 시루봉.

귀천서원으로 이동.

귀천서원 비각.

귀천서원.

다시 국도로 내려와서 트레킹.

전통찻집  청양.

팔공산 둘레길 이정표.

치산마을 정자와 노거수.

팔공산 둘레길 안내도.

팔공산 둘레길 11구간 (치산마을-부귀사) 

치산의 사 계절.

부귀사 가는 길.

오라지 저수지로 이동.

부귀사 가는 이정표.

오라지 제방.

오라지전경.

매화꽃.

임도따라 쭈욱 이동 계곡을 건너고.

팔공산 둘레길 표지기 옆에 리본을 매단다.

너덜임도.

잠시 폭포로 내려간다.

작은폭포. 가뭄으로 수량이 적은편 이다.

다시 올라와서 부귀사 방향으로 진행.

다시 계곡을 건넌다

둘레길 옆 표지기를 매단다.

생강꽃.

목교.

두갈래 등로에서 이정표가 있는 등로로 진행.

부귀사 3.6km.

계곡으로 오른다.

겨울 가뭄으로 인해서  수량이 적다.

영천시에서 팔공산 둘레길 이정표를 제자리에 설치해 트레킹 하기에 상당히 좋다.

봄의 기운을 알리는 현호색.

안전밧줄난간대.

 '출입금지' 팻말이 세워진 폐은광 동굴이 보인다.

영천시 청통, 신녕면 일부를 영역으로 했던 이지현에서 그때 벌써 은이 생산되었데, 한때 은소(銀所)라 불리기도 했다는 신녕 왕산리 계곡에는 지금도 '은점'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고 한다

동굴.

등로 좌측에 폐가가 있는데 아마도 예전에 광산과 관련이 있는 가옥인 듯?

폐 은광지대.

통나무 다리.

부귀사 500m 위치.

둘레길 우측으로 투구봉능선이 조망.

부귀사와  도꾸 녀석은 짖지도 않는 순한 녀석이다

부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로, 591년(불기 1135년, 신라 진평왕 13)에 혜림대사가 거조암과 동시에 창건한 14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찰로서, 고려 때는 보조국사 지눌이 주석하기도 했다고 한다. 건물로는 극락전, 보화루, 신검당, 산신각과 요사채 등 7채가 있다.

삼존불.

서방극락정토 의 부처님인 아미타 부처님을 모신 성전인 극락전

보화루.

식수를 보충.

부귀사 갔다가 되돌아나와 점심을 먹고 신원리캠핑장으로 진행.

신원리 캠핑장 5.0km

부귀사 전경.

팔공산 둘레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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