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지 송해공원 쌍환종주(2)

금동굴 내부.

물에 잠긴 나무.

이 다리를 건너면 백세까지 산다는 의미를 가진 "백세교"

백세정.

 오늘도 풍차는 힘차게 돌아가고.

루미나리에 조명 조형물.

백세교를 지나온다.

백세쉼터.

옥연지 주위 산자락아래 연결된 테크로드.

금굴 가는길.

금동굴로 이동.

금동굴 내부 구조도.

폐 광산을 정비 후 공원으로 이용한 갱도 출입구. 

일제 강점기때 금을 캐던 광산인데, 이곳에 금이 있다는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밑으로 연결되어있고, 구간도 짦아 다시 나온다

정상적인 갱도 내부.

안전모와 운영시간 안내.

내부조명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갱도 중앙 삼거리.

우측 갱도로 이동.

여기에 금맥이 있었단 말인가?

어두운 공간

다시 삼거리로 나온다  바닥에 지하수 공간.

좌측 갱도로 이동.

갱도 출입구가 3군데이고,금굴 체험장 콘덴츠 조성공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 되었네요.

다시 옥연지 둘레길로  돌아오고 실소 전망대.

꽃무릇 쉼터.

55계단 테크.

수중의 나무.

겸손목.

가지를 수면에 낮게 드리우고.

폭소 전망대.

 출렁다리모습.

건너편에도 테크로드 조성.

출렁다리로 진입.

1구간 출렁다리.

소폭포를 이루며.

2구간 출렁다리.

박장대소 전망대.

팽나무 연리지.

상수리와 고욤나무 연리목.

연리목 안내문.

둘레길은 테크에서 흙길로 바꾸어진다.

잠시 대나무숲의 푸르름을 느낀다.

옥연지 물조절 수문.

옥연지 제방.

대구걷기 표기와 이정표.

송해 구름다리로 이동.

다람쥐 스피커.

구름다리.

암벽위의 얼음폭포.

제방아래의 얼음폭포.

암벽에 핀 얼음꽃?

얼음폭포를  수 놓았다.

콘크리이트 댐벽을  점검하고 있네요.

구름다리 아래의 얼음폭포.

송해 선생의 흉상.

구름다리 위의 송해정.

옥연지 전경.

제방위의 나무도 일렬로 정리정돈.

함박산 능선.

청둥오리의 망중한.

보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