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서원 가는 길(1)

디아크와 산책.

이곡 장미공원.

홍장미.

백장미.

호산동 메타스퀘어 숲길.

모정.

동산 의료원.

맨드라미.

김해김씨 효부 정려각.

순천김씨 문중의 김종도라는 인물의 부인 인 김해김씨에게 내려진 효부 정려비.

강창은 한때 조세의 운송을 맡았던 조창 이기도 하였다.

조창의 자리는 강창교로 변모 하였다.

이락서당.

금호강변의 이락서당.

대구12경의 하나인 강정보.

대구외곽순환도로 상판 공사중인 대교.

금호강은 달성습지와 만나고.

달성습지는 낙동강을 만나고, 일명 두물머리.

강정 고령보 전경.

2018년 강정 대구현대 미술제의 작품인 "산책".

출근하는 모습을 표현.

올해는 "예술의 샘,강정"이라는 주제로 17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손님"

"푸른 코뿔소".

꿈과 몽상에 젖어 말을 달리는 형상의 "동키호테"

미술전이 어제부로 끝났네요.

철거중인 "디아크- 바람".

"나를 너라고 부르는 너는 누구니?".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대가야 건국신화.

어느 안내문.

가을 억새풀.

코스모스도 흥겨워 춤을 춥니다.

억새의 향연.

의봉산, 가야산도 잠시 비친다.

줌으로 댕긴 가야산.

사문진교도 살짝 비친다.

가을벌판.

연밭도 채취를 끝내며.

제방위로 쭉뻣은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

소바우 쉼터.

우암정.

소바우 쉼터, 우암정.

제방시멘도로 와 자전거길 갈림길

황금벌판이 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 하네요.

다산방면의 성지산 능선.

코스모스와 눈을 마주칩니다.

달성보전경.

달성보 공도교.

지나온 고령대교 방면.

현풍읍과 비슬산 전경.

대니산.

현풍 백년 도깨비시장.

현대식당.

수구레의 유래.

에일리가 누구지?  가수인가?

소구레 국밥.

현풍 환경사업소 갈림길.

오산리 마을.

새로설치된 원오교.

강변의 일찍선 상의 나무들.

수양버들 나무 너머의 낙동강은 유유히 흐르고.

현풍면에서 현풍읍 으로 승격되었네요.

원오교를 지나 도동서원으로 이동.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