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평운악 백호능선-아기봉-산달랑이[산월랑 버스종점]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9. 19:19

본문

아가봉.애기봉 마루석.

694 암봉.

진행하여야 할 마루금.

694 암봉 너럭바위군.

694 암봉 주위 조망이 확 트인다.

기반석 위에 앉은 큰 바위. 오른쪽으로 올라 오시는 분도 게신데 절대 우회하여 등로로 올것.

지나온 백호 마루금.

골프장과 하판리 주차장 및 펜손일대.

암봉위는 반석처럼 넓고 평평 하다.

암봉위의 명품 소나무.

이정표를 지난다.

마치 하늘계단 가는 구간이다.

에전에는 현등사  청룡능선만 개방 되었다고 한다.

백호능선은 뚜렷한 봉우리와 바위 이름은 없지만, 능선 곳곳에서의 조망되는 산세가 아름답다.

슬랩구간.

암벽구간.

가야할 아기봉 능선.

잠시 휴식을 한다.

지나온 백호 능선.

바위와 소나무의 일심동체.

고래바위? 고인돌 바위?

820 봉.

바위밑 구간을 지난다.

지나온 바위구간.

두 군데의 바위밑 구간.

다시 나무계단으로 내려오니, 이정표가 나타나 아가봉으로 이동.

운악산은 못가고, 아가봉으로 이동한다.

한북정맥 삼거리 갈림길.

남근석 처럼 생긴 바위?

거북이 너럭방구?

한북정맥을 종주하시는 산꾼들의 표지기.

커다란 바위옆의 외나무 다리.

골에서 시원한 통풍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낙옆이 융단길처럼 덮혀있다.

헬기장.

백호능선 뒷편의 채석장.

운악을 뒤로하고 지나온 마루금.

대구의산님의 표지기.

한북정맥 ,아기봉 갈림길.

아기봉 갈림길 뒷편의 소나무.

387국도와 주변의 마을.

소나무를 지나니 등로는 바로 수직아래 방향이다.

이제는 내림구간이라  조심히

와이어줄을 잡고 조심스레 내려간다.

통풍바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다시 로프를 잡고 오름길.

아가봉 500m.

암릉구간을 파도타기 이동.

암벽사이의 소나무, 아가봉 이다.

마루석은 없고 암벽에 "애기봉" 이라 명명.

애기봉 에서의 인증샷.

함께 한 일행에게도 인증샷.

표지기도 남기고  이제는 하산이다.

무슨바위라 할까?

말 안장 처럼 생겨 걸터 앉으니 안장바위?

다시 한번 앵글에 담는다.

내려와서 우회 해서보니 스핑크스 방구?

본격적인 하산 길.

낙옆덮힌 계곡으로 계속 내려간다.

계곡도착 했으나 물이 말라서 없고, 계속 이동 등로는 보이지 않는다.

다시 계곡을 벗어나  흔적이 보여 숲길로 오른다.

표지기는 간혹 발견, 산으로 다시 오른다.

다시 마사토 지대를 내려 계곡으로 접어든다.

계곡 따라 이동  다시 산으로 접어들고  한참 후 쌍바위 밑의 이동 선두조의 표식발견.

물이 흐르는 계곡 도착, 가벼운 세수만 한다. 주위 돌담사이 촛불을 켜두고  노부부 텐트가 있다.

채석장 임도.

화강암 채석장 저장소.

새문안 교회 연수원을 지나고...   밤꽃이 무성하다.

꽃잔디.

하얀 접시꽃 당신!

다리를 지나.

산월랑 버스종점에 산악버스가 대기하고 있네요.

파라다이스 빌리지 표지석.

오늘도 무탈 산행 안산 즐산에 감사 드린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