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안삼거리-갓바위-동봉-동화사 시설단지(1)

북지장사.

고려태조 왕건이 팔공산 전투에서 패전, 도주하다가 이곳에서 얼굴이 백짓장처럼 창백했다하여 붙어진 "백안" 삼거리.에서 하차한다.

수줍음의 대명사 메꽃.

팔공산 왕건 길 표지석.

멀리 팔공산 관봉능선이 조망된다.

노란 꽃잎의 미소.

대구 10 미.  대구는 71년 전통의 "따로 국밥"이 유명한데...

은행나무 가로수.

서당마을로 진입한다.

접시꽃  당신.

하동정씨 비석.

비석앞 등산 들머리.

어제 내린 우박,소나기 비로 푸르름이 돋 보인다.

팔공산 둘레길.

등로옆의 삼각점.

열매달린 나무.

예전에 소로길을  둘레길로 조성, 둘레길 표지기도 보인다.

특수작물을 재배하는 울타리를 따라 오른다.

쉼터.

소나무 숲으로 연결.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된 소나무.

위험구간은 나무계단으로 조성.

앙증스런 솔방울 반

솔방울반 쉼터.

사거리 도로에서 직진을 해야하는데 북지장사 갈림길, 아래 도로로 이동.

텃밭이 보이고

이정표.

작은 중마을.

중마을 가는 과수원.

머구잎.

마을은 의외로 조용하다.

잘못된 곳으로 산행하여 다시 중마을을 뒤로하고 다시 원래대로 온다.

고사리 재배지.

북지장사 갈림길에서 우회한다. 직진방향은 북지장사 가는 길.

북지장사 안내문.

팔공산 둘레길 이정표.

팔공산둘레길 표지판.

얼굴형태의 바위.

전망바위 입구.

전망바위.

멀리 북지장사가 자연의 품속에 자리잡고 있다.

천년사찰인 북지장사.

응봉-응해산 능선.

전망바위.

인봉능선.

인봉-노적봉능선.

환성산 능선.

바위옆을 우회한다.

층층바위.

소나무의 예술품.

바위지대를 지나 계속 이동.

삼각점 봉.

바위틈새의 고사리.

처음으로 마주친 119구조대 표시목.

헬기장.

분재형소나무.

너럭바위 쉼터.

삿갓바위.

뒤돌아본 삿갓바위.

먼저온 산꾼들께서 전망바위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관암사.

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