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귀원삼거리-미숭산-주산(1)

미숭산 마루석.

산행지도.

서부 정류장 도착.

귀원행 승차권 구매.

귀원 삼거리 하차.

귀원교.

고령방면 황토 찜질방 목욕탕 이동.

찜질방 앞 테크로 오른다.

귀원-송림-미숭산 숲길 안내도.

테크를 오른다.

잠시 후 낙옆이 덮힌 등산로.

나무사이로 햇살이 비친다.

체육시설.

건강등산로개설 기념비.

고령군의 지원을 받아 미숭산까지의 10km의 등산로를, 수림 김동성 대표가 8년간의 긴 노력끝에 개설하여 그 기념으로 공로비를 건립.

영하의 날씨가 차갑다.

숭간정.

미숭산 8.7km

미숭산.

숭간정에서 잠시 휴식 다시 내려간다.

송림 삼거리 쉼터.

고령 골프장.

멀리 비슬산이 조그맡게 조망된다.

헬기장.

방공호 시설.

백산 삼거리.

잠시 등로에서 한컷.

미숭산 5.1km

솔밭길을 오른다.

잔설이 내린 오도산

촛대봉 삼각점.329m

미숭산이 얼핏 보인다.

청금정 능선과 용리마을.

소나무 숲길을 내려가고

다시 오른다.

임도가 나타난다.

미숭사 갈림길.

고령군에서 설치한 이정표.

청소년 수련관 갈림길.

산성 가는 길.

정상0.4km

미숭산성.

미숭산성 석문.

흑염소 가족이 낯선 이방인을 주시한다.

미숭산성 안내문.

석축을 새로 건립.

88고속도로.

이놈이 대장 인것 같네요.

산성위에서 우리 일행을 주시한다.

일행을 따라 계속 오고있다가 산소위에 오르니 가고 없다.

공터에서 점심을 먹고 이동.

허물어진 산성따라 이동한다.

미숭산 마류석은 협천군과 고령군이 사이좋게 새겨져 있다. 반반 부담 하는가?

안동장군 이미숭장군의 지조와 얼이 살아있는 역사의 산 이기도 하다.

정상주위로는 눈발이 날려있다.

옛이름 상원산에서 조선 이성계의 반란군에 끝까지 맞서다 순절한 안동장군 이미숭이름을 따서 미숭산 이라 명명.

산불감시초소안에 감시원이 근무하고 있네요.

감시초소 앞에서

가야산 능선.

동성봉능선.

수도지맥인 단지봉-가야산 능선.

합천 청소년 수련관.

야로면 일대.

다시 주산방향으로 이동.

성벽을 따라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