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간 월성산-철마산-주미산-지막곡산-두리봉

공주 월성산 봉화대 마루석.

U자형 모양의 산행지도.

옥류동 주민센터앞 버스 정류장 하차.

횡단보도를 지나 좌측 소로길 방향으로 이동.

옥룡정수장 가는 길목.

시설물옆 잔설이 쌓여 있다.

공주대간 탐방로 안내문.

신년산행이고 해서 단체사진을 남긴다.

체육시설

산아래 옥류동 마을이 조망된다.

언덕위의 등로는 비로인해 잔설이 녹아 미끄럽다.

옥룡 정수장 시설.

삼각점.

잠시 후 호젖한 산행길로 접어든다.

월성산 봉화대로 이동.

안전난간을 만나고

나무계단을 오른다.

쉼터.

이정표가 상세하게 알려준다.

시목이 설치되어 있다.

잣나무 숲을 오른다.

쉼터와 휴식공간.

전망대. 오늘은 미세먼지로 인해 시계가 많이 흐리다.

시계가 흐려 조망은 꽝이다.

철제계단.

월성산 봉화대.

공주시 향토문화유적 기념물 제 15호.

봉화대가 있는 월성산.

월성산 봉화대 마루석.

월성산 봉화대 안내문.

유병학 시인의, 금강을 보며

-봉화대 정상부.

주미산방향으로 향한다.

큰바위를 우회한다.

U자형 소나무도 만난다.

묘지군이 조망된다.

산불감시초소.

뫼들님의 229.4m 표지기.

가는 등산로 마다 백제를 상징하는 시목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다.

공주대간 탐방로.

생태공원 갈림길.

293.7m 에서 식사를 한다.

뫼들님의 표지기가 위치를 나타낸다.

주미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생태공원 가는 길인가?

식사를 마치고 배낭을 정리하고 이동.

안전 난간대.

두리봉 까지 6.7KM

희귀목.

옹으로 인한 상처를 서로가 치유하며

버팀목이 설치된 공간.  27개의 봉우리를 오르며 내리며.

다시 낙엽쌓인 등로을 지난다.

철마산 표지기

 이정표에 부착된 철마산 표지기.

철마산 주위는  소나무만 자리잡고...

삼각점이 철마산 위치를 나타낸다.

주미산으로 향한다. 아쉽게도 뒷사진은 삭제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