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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봉 사군봉 가는 길(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5. 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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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천8경의 일경인 월류봉과 월류정.

       징검다리에서.

   월류봉 광장으로 이동,  만초평보는 "너추리 보" 초강천을 건너는 석축보 이기도 하다.

        징검다리를 건너고 나서, 정자에서 잠시 휴식.

    징검다리 전경.

     오솔길을 걷는다.

         달이 머무는 집,  오토캠핑장 이다.

    원래는 산이었는데,달이 머무는 집을 짖기위해 돌산을 깍아다 하던가?     석문

    석문앞의 석장승.

      초강천이 흐르고 월류정이 자리잡고 있다.

    학산정사 오르는 길.

    학산정사

      내부는 산을 깍아 석굴로 만들어져 있다

   석굴안에는 지장보살,석가모니불, 괸세음보살을 모셔 놓았다.

         내부중앙에도 모셔져 있다.

월류정 가는 징검다리.

월류정.

월류봉 표지석.

      두손으로 받쳐들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월류봉 광장.

나도 한번 번쩍.

      한천8경 중의 하나 인 깊고 푸른물이 용연대 이다.

     월류 1봉 중턱, 한천8경의 하나인 산양벽

월류봉 등산로 종합 안내판.

       포토죤도 설치되어 있다.

광장 전망대 

         포도 탐방 안내도.

   안내도.

     원촌마을 유래비.[서원말,사직단 솔티,구티]

      화장실옆 길로해서 기룡대로 이동.

      계단을 오른다.

  왕산 기룡대.

      기룡대에서 점심을 먹는다.

   느티나무집,한천가든 기미정이 보인다.

    기미정.

       한천가든.1박2일,노무현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이라 적어 놓았다.

        느티나무 슈퍼.

    한천정사.

    한천정사 편액.

     우암 송시열이 학문을 연구하고 가르쳤던 한천정사.

             한천정사 안내문.

   영동 송시열 유허비 안내문.

       우암 선생님 유허비각.

  비각내의 우암 송선생유허비

     왕산의 기룡대.

       감나무.

       오미자밭.

   원촌리 경로당.

       암벽으로 이루어진 고등산.

       원촌교를 지나 사군봉으로 향한다.

     사군봉 등산로 이정표.

    사군봉으로 이동.

좌측의 고등, 우측의 사군봉.

포도재배지 간판을 지난다.

       사군봉 등산로 안내도.

          갈림길 이정표.

    이정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계곡으로 연결되는 등산로.

           반야사 가는 백화산 로.

       북살미 고개 갈림길.

  부엉이 바위?

          석천계곡과 주행봉.

    사군봉마루석.

   한천8경중의 하나인 사군봉.

        사군봉 489.8m.

      주위로는 시계가 확 트인다.

 날씨가 덥지만 주위조망은 멋있다.

         사군봉 정상은 해맞이 행사장 이기도 하다.

      황간면.

    돌탑과 제단.

     추풍령 황악산 방면.

   소나무 사이의 주행봉-백화산 능선.

   다시 쉼터로 내려온다.

      고등바위암벽.

     에넥스 공장으로 이동.

         회도석.

  회도석.황간현감 이운영이 18세기 무렵에 세우고,박시화가 전서로 쓴 글씨체이다.  뱃머리를 돌려라는 뜻이다.

    배모양의 바위가 하류로 흘려 황간의 기운이 빠진다하여 회도석.고향을 떠난 젊은이들이 다시 오기를 빌면서 정성스레 회도석을  복원하여, 세웠는데 주술인지 다시금 고향으로 오고 있는 추세라 하든데...

      회도석의 유래.

        월류교옆 바위 위의 회도석과 유래비 안내문.

     초강천에서의 고디잡는 아저씨

      옥포삼거리.

      황간역 으로 이동.

       산행끝.수고 많았습니다.

 역주변에는 꽃과 시를 적어놓아, 아련하게나마 향수를 느끼게 한다.

황간에서 유명한 올갱이 식당으로 간다.

방송국에서도 많이 방영되었는 모양이다.

     올갱이 무침회.

      시원스레 한잔 합니다.

더운데 수고 하셨씁니다.

   유치환 시인의 행복.

잠시 친구 해봅니다.

      열차를 기다리며 대구로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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