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교-가창댐-헐티재 라이딩.

     헐티재표지석.

        상동교 너머 용두산[186.5m] 이 반원 모양으로 조망된다.

       백로와 청둥오리.

    물이 원활하게 흐를수 있도록 징검다리와 물받이 돌. 건너간다.

  앞산터널  고가 순환도로.

   말방구 바위.

                비슬산 둘레길 안내도.

      6구간의 길로 나뉘어져 있다.

      신천은 유유히 흘려내리고 있다.

  나무의 낙엽은 이제 퇴색되어 하나 둘 떨어 지겠지...

           가창저수지.

  2011년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로 선정 되었다.

  수변 전망대. 댐아래 골짜기에는 6.25전쟁의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는데,"골로 간다"[골짜기로 죽으러 간다] 그 골의 말의 어원이 생긴곳이 이 때다. 물 좋고 산 좋기로 유명한 "가창골"에서 1만명의 대 학살이 일어난곳이다. 1959년 가창댐이 생겨면서 수몰됐다.  

     저수지 옆길 헐티재로 라이딩 한다.

   운흥사 입구너머 최정산 통신기지가 보인다.

              양지머구 마을.

    동재 미술관. 찻집과 그림을 볼수있다.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감잎은 다 떨어지고, 홍시가 되길 기다려봅니다.

   백남술씨송덕비.[공덕을 칭송하는 문자를 새긴 비]. 선정비 유애비라고도 한다.

             장승.

   바위사이로 용계천 계곡수가 흘려내린다.

      쉼터.

     구삼폭포.

     입을 꽉 다문 길죽한 얼굴모양의 바위.

  폐교된 정대분교를 미술광장으로 만들었다고 함.

       대구미술광장 취지.

손가락 작품.

      4월달이 되면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이 열리는 모양이다.

        야외에 설치된 조형물. 

    대구 문화 발전의 기반이 되는, 젊은 작가들을 많이 배출 하시길 기원 한다.

 비석이 도로옆 언덕에 세워져 있다.

    가선대부...   조선시대 종2품의 문관과 무관에게 주는 품계이다.

          정대숲.

   낙엽은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 군락지가 되어 버렸다.

     댐에서 16km정도 뻗어있는 심산유곡인데,맑은물과 아름다운 숲,새소리는 내년을 기약해야 되겠다.

     정대는 미나리 재배도 유명하다. 미나리와 삼겹살 그리고 소주의 궁합.

         비닐하우스엔 미나리가 재배중 이다.

    하트모양의 나무 군락지.

     다람쥐3마리가 도토리를 먹고 있는 모습.

    자전거를 탄 모양의 다람쥐?

   해발405m  버스 정류장.

  가창2번 버스 마내미골 종점 정류소.

  해발405m  버스 정류장. 정자 옆으로 비슬산으로 가는 등산로 있다.

   비슬산 등산 안내도.

    헐티재 업힐구간이 1.5km 이다.

     가창댐 가는 다운 힐 구간 이다.

       헐티재표지석.

     헐티재.

   헐티재라는 이름은  주위에 나무그늘이 없는 험준하고 높은 고개이기 때문에 고갯마루 에 오를때 숨이차서 헐떡거린다고 붙여졌다.

  청도반시모형물. 경북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경계구간.

               대구광역시 구간.

        청도군 각북면 방향.

               청도 금천리 마을.

      헐티재에서 덕촌리 마을까지는, 다운 힐 구간이라 15분만에 도착.

      200년 추정, 천연기념물 제298호 덕촌리 털왕버들.

털왕버들나무.

     청도 덕촌리 털왕버들 안내문.

   감나무 군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