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으로의 라이딩

   어제내린 비가 오전내 약간 씩 내려,오후에 개이겠지하면서 현풍방면으로 라이딩 해보기로 하며 이동.

    강정이란 지명은신라시대 정자인 부강정이란 지명에서 유래 되었다.

   영화  타이타닉호 뱃머리를 연상 시킨다.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열쇠걸이가 설치되어 있네요.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강정고령보.

  낙동강 자전거 길 중간지점 이 아닐까? 의구심이 드는 우암정 쉼터.

      낙동강 수풀사이 철새들의 망중한.

    낙동강 자전거 길 중간 기점인 표지기.

         갈대숲에 덮힌 데크.

     달성보 옆 차후 고령군에서 설치예정지인 lng 복합화력 발전소 부지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 해 본다. 

       달성보에서 바라본 발전소 예정지 추측.

          달성보.

    달성보 전경.

   날씨가 개이고 햇빛이 구름사이로 비치고 대니산 이 보인다. 패러 글라이딩으로 유명한곳 이지요.

       대니산 활공 패러 글라이딩 장.[폄]

        한 마리의 새처럼 낙동강으로 날아 갑니다.[폄]

   무사히 착지.[폄]

        강태공들.

     연안 차씨 세거지 자모리 쉼터.

     자모리 마을.

      다람재가 보이고, 도동 서원으로 가려 했으나 이곳 자모리에서 터-언

건너편은 고령군 개진면.

     갈대는 바람에 휘날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어미소 와 송아지의 나들이.

      현풍

현풍 도깨비시장.  

   수구레 국밥 한 그릇 먹고.

   강창교도 야경 조명등을 설치 했네요.

        강창교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