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공원-연어봉-신선봉-마패봉-부봉(1~6봉)-조령제3관문-고사리주차장(1)

연어봉.

산행지도.     오늘따라 유난히도 습도가높고 무더운 날씨라. 산행시간이 예상시간보다  많이 지체.

충북 괴산면 연풍면 원풍리 레포츠공원 입구 주차장. 

레포츠공원 입구

레포츠공원에서 산행.

산행시작.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은 신선봉으로 가는길이고,  좌측 직진길 연어봉으로 진행한다.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이동.

큰 바위에서 제를 지낸 흔적이 보인다.

원추리.

계곡을 지나서

연어봉 가는 길.

표지기를 걸고 능선에 올라선다.

전망대에서 지나온 들머리방향

흔들바위?

소나무가 있는 전망바위 공간.

일단 시계는 흐린상태이다.

돌탑이 싸여있는 바위능선.

가야 할 능선을 주시한다.

바위 소나무 틈에서.

너른 마당바위 지대.

지도상 에는 고래바위인데 연어바위 라고 명시.

고래바위 인지...

연어바위 인지...

일단 사진을 남깁니다.

여기서는 연어봉으로, 연어봉 머리에서 인증샷.

연어와 함께.

가야 할 신선봉.

연어봉 정상석.

연어바위에서 얼마 안 가서 연어봉이다.  611m

가야할 능선 신선봉쪽이다.

줌으로 댕긴 신선봉.

방아다리 바위.

지도상에는 병풍바위.

방아다리 바위 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모처럼 사진으로 보는 심마니 님.

신선봉 가는 이정표.

레포츠공원 주위일대.

바위정상 전망대.

신선봉이 가파르게 솟아 있다.

휘어진 소나무.

휘어진 소나무.

반대편에서는 멋있는 노송 이네요.

지나온 능선.

바위지대.

신선봉이 가까워진다.

바위 틈새의 양지꽃.

신선봉

신선봉 3지점.

입석바위.

두개의 정상석인 신 신선봉 정상석.

바위 위의 구 신선봉 정상석.

신선봉정상석과  삼각점은  함께 있다.

마폐봉 뒤로 부봉과 주흘산이 운무에 가려져 희미하다.

산불감시초소.

신선봉에서 점심을 먹는다

늦게 합류한 신선봉 정상석.

밧줄을 잡고 안전하게 내려온다.

구 국립공원 표지석.

산이조치요, 대산님 표지기가 달려있다.

부봉과 주흘산쪽을 살짝 당겨본다.

신선봉 4 지점. 

마패봉 가는 길.

입석바위.

포암산

기암 뒤로 마폐봉이 조망된다.

암벽위의 밧줄구간.

층층바위.

편안하게 자세를 잡는다.

마패봉(마역봉) 정상이다.

마폐봉에서 바라 본 백두대간 깃대봉.신선암봉.조령산 방향

마패봉 정상

마패봉 920.5m

금이간 정상석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