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용계교-사방산-산성산-마애석불-장암사-상동교

2014.5.3 사방산-산성산-마애석불 산행지도.

상동 수성초등학교버스승강장에서, 704번타고 가창면사무소앞에 하차한다.

가창면사무소를 지나 용계교쪽으로 이동한다.

용계교 지나기전 우측 단골식당과 가창남포동 사잇길이 산행들머리다.사방산으로 오른다.

오름길이 계속 되다가 산길은 평평한 능선길로 이어질때 우측 높은 봉우리가 사방산 정상이다. 

등로 우측에 국가기준점과 산친구들 표지기가 달려있을때,쯤에서 2m만 더 가면 우측봉우리로 산길이 열린다.

사방산 정상이다...개발제한구역 표석과 사방산 삼각점이 있다.

개인 인증샷.

핵폭탄

사방산 삼각점(268m)

갈림길을 두번 만나면 우회길을 따르고(표지기 달려있슴). 묘1기 가기전 좌측으로 갈림길이 보이나 여기서부터는 능선따라 계속 직진한다.

무명봉에 올라서서 바위에서 휴식.

좌측엔 가창댐과 주암산과 최정산이 조망.

 우측이 청룡산 좌측멀리는 비슬산이 조망된다. 

주 능선따라 이동.

지금쯤 산어귀산악회 팔공산환종주 산행이 다끝났을것 같은데 대구시가지 뒤로 팔공산주능선이 펼쳐진다.

달비고개 갈림길에서 산성산으로 능선따라 계속 오른다.

산성산으로 이동.

뒤돌아본 사방산과 그뒤로 우뚝 솟은 용지봉과 좌측뒤로 대덕산

거북바위

영남일보 거북바위 기사.

가야할 354m봉 뒤로 대구시가지와 팔공산과 환성산.초례봉이 조망된다.

앞산 순환도로.

팔조령 가는 능선.

산성산이 보인다.

수풀사이로 오른다.

기암괴석.

지나온 사방산 능선.

 대구시계인 병풍산-비내고개-두리봉-동학산-대청봉-상원산이 조망되고, 그앞으로 척령산이 그뒤로는 용각산과 가지산과 운문산이 조망된다.

용각산과 대청봉 뒤로 영남알프스 가지산-운문산-억산이 조망된다.

돌탑봉에서 바라본 산성산 항공무선표지소.

산성산 항공무선표지소

등로 좌측으로는 청룡산과 비슬산 천왕봉에서 조화봉까지 잘보인다.

비슬산을 살짝 당겨본다.

산성산 직전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산성산 이정표

산성산 정상을  항공무선표지소가 대신한다.항공무선표지소 안쪽에 산성산 삼각점이 있다.

오이도 먹고 물도마시면서 잠시 쉬었다가 진행한다.

상동교 방향으로 내려선다.

찔레꽃.

겹벗꽃.

산성산

지산 범물 가는 앞산 순환도로.

대덕산, 용지봉,법니산 능선.

상동교 갈림길 전망대에서

환성산.낙타봉.초례봉

팔공산 정상 비로봉

상동교 갈림길에서 마애석불을 보기위해서 용두골 방향으로 진행한다.

입석바위.

초입의 산성산 오르는 능선.

 마애석불이 있는 354m봉.

장암사골

허물어진 묘소를 지난다.

다시 묘소를 지나고.

354m암봉을 오르기전 좌측으로 이동.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바위암벽을 내려간다.

바위틈새.

마애불

장암사 마애불.

바위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

천년의 세월속에 묵묵히 견디어 온 마애불은  앞산 순환도로 건설 공사 시 발견.

가창 아파트 일대.

멀리 중앙의 대청봉.

용지봉-법니산 능선의 송전철탑, 차 후 퇴직 후  공사 할 줄이야 누가 알았나!

마애불 가는 표지기.

바위에 달린 밧줄을 잡고 내려온다.

바위에 걸쳐진 밧줄.

벌써 주위는 어둠이다.

장암사 연등이 보인다.

장안사 해탈문.

다리를 건너 좌측 신천따라 상동교까지 진행한다.

상동고가도로.

신천

상동교(산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