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사-삼가헌-사문진 주막촌 라이딩(2)

   육신사를 벗어나  '달성 삼가헌' 도착, 충절공 박팽년 후손들의 집성촌이며 조선시대의 주택이다.

 전통한옥으로 지워진 삼가헌 사랑채.

  삼가헌, 선비로써 갖추어야할 덕목3가지를 모두 갖추고 은거하는 선비의 자세를 말함.

   천하와 국가를 다스 릴수 있고[지]  관직과 녹봉을 사양 할수있고[인]  시퍼런 칼날을 받을수 있다[용]  중용에서 인용했다 함.

    하엽정과 파산서당.

    삼가헌내의 파산서당.

    연꽃잎 의 정자  하엽정.

      하엽정 아래의  군자의 꽃으로 칭송되는 연꽃.

    1970년대 일본 방송국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연못과 정자 선정해서 촬영했다고 함.

         하엽정 연지의 연꽃이 만발하는 풍광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드라마 촬영장 이기도 함.

          안채

안채 안내문.

     문고리.

         달성 삼가헌을 뒤로하고

       지하도로 접어들고

  낙동강 자전거 길로 진입.

 낙동강.

     채석장.

    성주대교

             강정고령보

         매곡정수장 옆의 자전거 도로.

    사문진 주막촌에 도착.

        염원담은 종이 글쓰기와 사문진 명물 연리지나무.

    그늘막도 설치

귀신통 납시오.[ 피아노를 몰라서 소리가 나니 귀신통이라 명명.]

     피아노를 운반하는 모습.

한국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 사문진 나루터.

      달성 아리랑.

      사문진주막촌 전경.달성군에서 운영하니 쌉니다.

주막촌

          사문진교.

   사문진나루터,일제강점기 시절 이곳에서 춘사 나운규씨가 영화 '임자없는 나룻배' 를 촬영.

       시원 합니다.

라이딩 동호회 회원을 만나고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한다.

       촌두부도 시식.

사진 한 장씩 남긴다.

사이좋게 촬깍.

성 뽀식이 아저씨.

이씨 아저씨.

가벼우게 번쩍.

오느라 수고.

자전거와 함께.

수고 했소.

다음으로 이동.

사진 한 장 남기고.

쭉 늘어진 단풍나무.

이동.

다음 코스로 이동.

단체사진.

단체사진.

총무도 수고.

용건아 수고 많았다.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 길 라이딩.

다산지역에서 생맥주 한 잔.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며...

  다시 강정고령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