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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최고봉 정상석이 대견봉에서 천왕봉으로 바꿨습니다.(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4. 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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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창복원된 비슬산 대견사.

대견보궁.

적멸보궁 진신사리 탑전 모형.

대견보궁.

산신각.

창살 장식문양.

적멸보궁 내부.

대견사 전경.

대견사 안내문.

기와불사.

코끼리바위.

5개동 228 m2 규모의 아름다운 사찰로 중창하고, 개산식과 함께  공개된 아담한 가람이다.

대견사 석축. 앞부분이 토사에 의해 약간 밀려나온 상태 이다.

부처바위.

해우소.

1917년 대견사가 일본 쪽을 향해 건축돼, 일본인의 기를 누른다는 이유로 일제가 강제 폐사시킨 후 지금까지 복원되지 못하다가 , 달성군 개청 100년 되는날 중창 기공식을 가져 현재 복원된 상태 이다.

비슬산 강우 레이다 관측소.

월광봉 능선 아래의 암괴류.

톱(칼)바위

가야할 딴봉(=삼각봉)과  좌측은 극락골

 강우 레이다 관측소.

해맞이 제단.

칠분지(=조화봉)

비슬산 조화봉 마루석.

대견사와 대견봉.

줌으로 댕긴 병풍덤.

우미산.삼성산.홍두깨산

딴봉(=삼각봉)능선으로 내려서니 기상레이더관측소 철망안에 개가 찢어 댄다.

관측소 석축 옆으로 내려온다.

사진촬영.

삼거리 갈림길에서(우측 군불로 방향이 아닌) 좌측능선으로

산이좋아모임 표지기 옆에 산어귀산악회와 산친구들 표기를 달고 좌측방향으로 진행.

극락봉(=월광봉)능선이 펼쳐집니다.

암릉지대를 당긴다.

표지기를 남긴다.

줄기 굵은 소나무.

지나온 조화봉.

908m봉 딴봉(=삼각봉)

표지기를 옆에 남긴다.

주위 조망도 없고 표지기에 908m 표시.

등로는 좌측으로 내려서더니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바로 앞에는 고로쇠 수액채취.

너덜지대를 지나고 등로는 극락골로 진행.

암괴류.

계곡을 건너서

우측 계곡 옆길 따라 진행.

암괴류 계곡.

계곡 옆길로 계속 내려갔었었더라면, 삼거리갈림길에서 길좋은 좌측으로 진행했었고 시간도 얼마안걸렸을것을  삼거리까지 가기도 전에, 좌측으로 희미한길이 보이길래 표지기달고 왼쪽으로 오른다.[알바]

멧돼지가 파헤친묘를 지난다.

능선을 지나고

좌측 멀리 별장이 보인다.

줄기많은 나무.

낙엽을 밟으며 이장묘를 내려선다.

표지기를 남기고 계곡따라 내려선다.

동굴?

동굴내부.

고로쇠나무  수액채취

낙엽송

계곡따라 내려서고.

네거리 안부에서 좌측으로 진행

정면 길좋은곳에서 왔으면 시간도 단축되었을것을 우측 계곡쪽에서 하산 ,딴봉(=삼각봉)에서 시간 얼마안걸린다 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계곡물에서 스틱도 씻고 세수도 한다 .알바는 했어도 제자리로 찾아와 힘든줄도 모르네요

등로따라 이동.

들머리방향 빈공터가 있는 전광판을 만난다. 

지나온 극락이딴봉(=삼각봉)능선 

알프스산장(산행끝)

선답자들의 표지기.

둥지까페에 있는 여근석바위를 구경하고 간다.

여근석바위

여근석바위와 남근목.

장승.

여근석바위

딴봉(=삼각봉)과 칠분지(=조화봉)

 상동시장에서 돼지국밥에다가 맥주 한잔씩하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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