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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꽃산행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4. 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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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백산 천제단 제단에 제를 올렸네요,한배검은 단군을 높여 부르는 말 즉,단군 할아버지라는 뜻.

            이곳에서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하고,하늘에 제 도 올리고 단군도 모시는 제단임.

               태백산 정상석.

태백산 정상 인증샷.

   태백산 천제단정상 주위. 잔설이 내려 시계는 흐리고,건너편 사물도 보이지 않는 상태임.

        문수봉으로 이동.

 하단 밑에서 점심을 준비하고, 태백산에서는 천제단이 3곳인데 장군봉.태백산.하단.

         눈속의 소나무.

     문수봉으로 계속 이동. 다시 이곳으로 와서 당골 광장으로 갈 예정.

      문수봉1517m.

      문수봉과 돌탑. 

       문수봉 인증샷.

     소문수봉은 등로가 확인 되지않아, 이곳에서 다시 400m로 돌아가야함.

      잔설로 인해 시계가 흐려 앞의 전망은 보이지 않음.

         문수봉 주위는 돌탑,바위 너덜지대이다.

               문수봉 주위.

      당골 광장으로 이동.

        날머리 까 4.4km 이동.

            눈꽃 속의 곡수는 흘려 내리고.

      하얀 설경.

      경 속에서의 아름다움.

          눈으로 덮힌 계곡.   

   당골3교 이정표.

이곳에서 바로 태백산 천제단으로 가는 지름 등산로.   

          시원한 약수 한 모금 마시고

          설상.

        단군 성전 기도도량.

       국조 단군상.

        단군 성전을 모신 사당.

        단군 성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사상.

       태백산 석 장승 안내문.

     태백산신의 수호신인 석 장승. 코가 마모되어 민간 신앙대상흔적이 뚜렷하다.

   석 장승은 절의 수호신 이기도 하며 사찰 입구에 있기도 함.

   백산을 오르다.  조선초 만제 안축선생의 시비다.

         태백산 등산로 안내도.

    눈꽃 축제를 하기위해 거푸집에 눈을 모으고 있다 함.

       석탄 박물관.

    야외 전시장의 각종 광물들.

 수정 광물.

              당골 광장.

   하산주 하기에 딱좋은 식당들이 즐비 합니다.

        성황당.

  잔설이 날리고 있다.

    17:00에 출발하려 했는데, 다들 일찍이 하산하여 16:30 대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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