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교-강정고령보-다산면-성주대교-강창교(1)

  한훤당 김굉필선생의 외손자 한강 정구,낙제 서사원 선생등 영남학파 선비들의 학문을 배우고 토론장이었던  이락 서당.

     강창교를 지나 낙동강 자전거 길로 접어들며

     금호강 옆의 쭉 뻣은 자전거 길.

       디아크[물 박물관] 공사가 한창이다.

주위 광장도 공사 중 이다.

 강정 고령보 휴게실.

      인증 센타와 종합 안내실.

   강정 고령보 전경.

            낙동강 자전거길 표시석.

보 아래는 물살이 세게 흘려내리고 있다.

      가야금 12줄 모양의 탄주대.

    흘려 내리는 물결이 풍금소리 같다 며 물풍금.

우륵교.

    다산 방향의 곽촌제.

성지산 입구 등산로,산중턱에 미륵불이 낙동강 방향으로 보고 있는데,학술적인 조사가 필요로 한다고 함.

 연밭을 지나,가을 전원의 향기를 맡는다.

   벼의 이싹은 익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암동을 병합,노곡리 마을. 갈대숲이 욱어져 있고  기름진 땅에 논이 많다고 하여 논실 답곡이라고 명명.

       성지산 능선.

 평이씨,수성나씨 집성촌, 나시문중의 묵헌공파에서 9일에 영춘제를 지낸다 .저 멀리 새로지은 제실에서

 수자원공사 영남내륙권수도 건설단.

    개 재를 넘고나니 우측 성주방향으로

     삼거리,다산석재 단지 팻말.우측으로

   전라도 기씨사람이 정자나무를 심었다 하여 전라도 나 자를 따서 나정이라 명명.

나정 2리.

    조선후기 고령출신의 효자 인 성효자 효행지 안내문.

  효자 성풍세의 유적지 안내문.

효종때 효행이 알려져 부역과 조세가 면제, 성품세 안내 효자비석.

    성풍세 효자비각 입구.

 본관은 창령 성씨요, 83세의 노모의 병환을 고치기위해 사문진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가는중 잉어가 배위에 뛰어올라 돈을주고 잉어꼬리를 잘라,  물속으로 다시 던지고 돌아오는 뱃길에 잉어가 다시 뛰어올라  선주가 사죄하여 돈을 다시 돌려 주었다 함.

     효자비각 안에는 효행비가 있음.

   다산 석재단지.

   햇밤이 주렁주렁 달려 있네요.

   성주군으로 넘어가는 군도7호선에 있는 마을.

      아시터 재.

   저기 산밑에 동락골.

낙동강물이 많이 범람되었네요.

      가죽정교.

         모래 채취선.

  무릉정. 할머니 한분이 여유를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지나온 다산 방면 구간.

    저 멀리 성주 대교가 보입니다.

    용주산 대흥사 일주문.

 경내에 세워진 돌탑.

          절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