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설악산 울산바위 동봉, 서봉-말굽폭포-미시령 톨게이트.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0. 10. 11:13

본문

여명의 울산바위.

야간에 산악회 버스를 타고, 새벽녁 아침을 먹고 설악산 입구 산문 도착.

설악산 매표소.

매표소 에서 인원을 점검하고, 헤드랜턴 착용상태에서  입장한다.

설악산 국립공원의 상징 반달곰.

통일기원 오층석탑.

신흥사 일주문.

신흥사 통일대불 청동 좌상.

울산바위로 이동.

설악산의 명물인 흔들바위.

저마다 이 곳에 오면 한 번씩 밀어 본다.

영차

 

남공철, 조선후기 대제학, 우의정, 영의정,을 역임한 문신. 당시 제일의 문장가 로서 시와 글씨에도 뛰어나  많은 금석문과 비깔을 썼다. 시호는 문헌 이다.

계조암, 신통제일나한석굴.

지주석?

옹기종기 모여있는 바위중에서,제일 둥글게 보이는 목탁바위밑, 굴속에 암자가 있다.

신라 진덕여왕 6년 자장 율사가 건립, 본래 이 암굴은  자장,동산,봉정 세 조사가 수도 하였으며,그 후 원효, 의상 대사에게 계승하여 계조암 이라 부르고 있다.

삼성각 가는 길.

삼성각.

흔들바위 일대.

달마봉 뒤로 여명이 비친다.

울산바위도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청봉 능선.

돼지머리모습 인 저팔계 바위...

바위틈새의 공깃돌.

일출 전경.

일출 여명.

미시령 도로.

햇살이 울산바위를 비친다.

향철봉.

황철봉 능선.

미시령 톨게이트와 델피노 골프장.

울산바위 정상부.

풍화혈.

대청봉을 마주한 저팔계바위.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일행들

자연의 색채.

여명이 트는 이른 아침의 엷은 햇살속에...

모처럼 함께한 시라소니님과.

대청봉, 공룡능선...

일출을 보고나서 하산한다.

전망대에서 휴식.

권금성 케이블카 시설단지.

비탐지역인 울산바위 서봉으로 향한다.

계곡수.

바위밑에서.

큰 암릉.

암릉틈새로 이동.

흠집바위.

단풍이 물들고 가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석문이 나타나고...

석문 도착.

맹꽁이가 혓바닥을 드려 낸듯한 바위.

시라소니님 엄지척.

서봉으로 오른다.

울산바위 서봉.

서봉 전망대.

서봉 아래쪽 바위들.

전망 너럭바위.

미시령 톨케이트 근처 울산바위 촬영 휴게소 지점이 날머리 지점.

영랑호, 청초호 를 품은 속초시 전경.

서봉 전망대 에서 만세.

휴식을 취하며.

다리를 뻗어본다.

하얀 화강암을 드려내며

울산바위 서봉의 위용.

노란부위가 마치 부처님이 서 있는 형상.

외계인바위.

외계인 바위.

바위를 보노라면 나의 존재가 너무나 작다.

전망대 바위의 위용.

공개바위.

서봉에서 한컷.

서봉에서 내려와 석문에서 점심시간을 가진다.

담소를 나누면서

우리팀은 여기서 식사.

요새 산행에 열심히 다니는 인호 형님.

백두대간인 상봉과 신선봉.

서봉

서봉을 배경삼아서.

너럭바위.

단체사진.

얼굴모습의 바위.

내리막 구간.

훼손지 복원 공사 안내문.

나무사이로 말굽폭포가 보인다.

말굽폭포.

밧줄을 잡고 내려간다.

밧줄내리막 구간.

말굽폭포.

말굽처럼 생겼다고 말굽 폭포.

언제 저기 올라갔는지...

시원한 알탕.

폭포수 아래에서.

다들 씻고 휴식을 취하면서.

돌탑도 세워본다.

세워진 돌탑.

다음을 기약하며.

뿌리가 드려난 나무.

 

미시령 휴게소 가는 이정표.

쉼터 테크가 나타나고.

울산바위 전망대.

미시령 도로 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56번 미시령 도로.

미시령 표지석.

미시령 톨케이트.

폐점이 된 울산바위 촬영 휴게소에서 하산주를 한다.

가자미회와 삶은 소라.

오늘 산행 수고 했씁니다.

건배제의 속에 오늘도 무탈 안산 즐산.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