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3.

부산, 그리고 부산의 얼굴들.

수집품 정보를 기록한 수첩.

세종의 왕자 의창군 배지석, 분청사기 상감 연꽃 잎무늬 뚜껑.

헬렌켈러의 자서전 내"사흘동안볼수 있다"의 둘째날.

부산의 화가들 전시중.

동래성 전투.

지붕위에서 기와장을 던지는 기녀들.

기와장을 던지는 의녀와 참봉부민김양.

다큐멘타리 사진의 대가  최민식 사진작가의 부산의 얼굴들.

부산의 얼굴들.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부산의 얼굴들.

어느가족의 얼굴표정.

할아버지와 손자의 낮잠.

판자촌.

젖먹이기.

자전거 타기.

제관복.

조선시대 부산의 화가들.

변방의 잊혀진 화가들.

이시눌의 농가월령도 12폭병풍.

병풍도.

변박, 변지순,변지한,이시뉼,김달황 등 18~19세기 부산지역에서 활동했던 화가들

및 그들이 회화 활동 조명.

서화첩 [변지순].

대일그림 수출의 중심지 부산.

중앙의 도화서 회원들의 대일수출용 그림을 제작 하기도 한다.

각종 그림들의 전시.

각종 그림들 전시.

산수도.

조선 그림 왜관에서 거래되다.

전시를마치고 나온다.

야외 박물관의 문관석.

야외 전시장.

부산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대연역 3번 입구에서 지하철 2호선 탑승.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에서 하차, 태화강방면 동해선으로 이동.

동해선에서 환승.

태화강 기장 신해운대 동해선으로 이동.

동해선 벡스코역에서 대기.

동해선 부전행열차는 지나가고...

동해선 태화강 열차는 진입하고...

동해선 열차 탑숭예정

남창역 도착, 하차한다.

달맞이꽃이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