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평재 휴게소-수리봉-함백산-중함백-은대봉-두문동재2.

함백산 마루석.

함백산 들머리.

차단목을 지난다.

깔닥고개, 가파른 오르막구간을  등산객들이 산행하고 있다.

바위계단도 오른다.

좌측의 바위 군락지.

어느새 평안한 구간에서 주위 경치를 조망 한다.

정암 풍력발전단지.

편안한 야재매트 구간.

나 홀로 주목.

태백선수촌.

많은 등산객들의 함백산 산행.

두문동재 5.6 km.

함백산 백두대간 안내비문.

함백산 정상부.

함백산 마루석.

인증샷 대신 마루석 한장 더 남긴다.

방송국 기지국.

O2 리조트 스키장.

정상부 첨성대 모양의 돌탑에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정암 풍력발전단지.

가야 할 중함백-은대봉-두문동재 산행구간.

가운데 정선군 고한읍 고한길.

두문동재로 이동.

방송국 기지국을 뒤로하고.

정암 풍력발전기.

헬기장.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인 주목.

나 홀로 테크따라 내려간다.

O2 리조트 스키장, 한가한 모습이다.

고사목 주목 나무.

받침대를 바치고 있는 주목나무.

이 주목은 각 블로그에 올려진 포토존 주목나무.  

태백 251 지점.

눈길로 이동 중 다양한 나무들.

이정표는 중간마다 설치되어  편리한 이동구간을 알린다.

풍력발전과 마주 함께 한다.

너덜지대.

중함백이 보인다.

안부에 자리잡은 주목나무.

주위의 나무들.

줄기많은 다양한 형태의 나무.

중함백.

중함백산은 마루석이 없고 이정표 중간에 이름표로 대처.

시루떡 바위.

방소기지국과 함백산.

스키장.

강원랜드가 있는 고한읍.

전망바위.

은대봉 가는 백두대간 능선

쉼터형 나무.

노거수.

자작나무 숲길.

안부 네거리 지점.

평상 쉼터가 있고, 정암사,적조암 가는 구간.

정암사, 적조암 가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