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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6-17코스 4.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2.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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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치 마을.  마루치, 아라치는 알겠는데...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소나무 조형상.

im fine-230  작품명.

요트선착장.

해안도로.

두호동 해녀의 집.

성게를 손질하고 계신다.

성게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바다의 호르몬 , 웰빙식품이다. 성게 비빔밥이 생각나네요.

환호공원.

모감주나무 꽃이 피어있고, 산 위의 전망대가 살짝 보인다.

동해안 지질공원 두호동 화석산지.

하얀 원통형 모양의 건물이 포스코 바다 끝 지점이 아닐까?

철광원료를 실은 선박들은 정박중.

해안가 공동 어장에  해산물 치폐사업.

해산물 치폐사업 경고문.

왕발통[세그웨이]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안전모 착용이 아쉽네요.

환호공원 전통놀이공원.

암초 위에서 휴식.

환호마을.

설머리 물회마을 안내도. 농림축산부에서 우수외식지구로 선정.

영일대 둘레길10지점.

건조중인 멸치.

여남방파제. 파스텔화형  데트라포트

여남 유치원

여남마을 표지석.

곰솔안내문.

기증되어 잘자라고있는 곰솔

해안도로 끝지점 공사중  안내문.

해안따라 공사된 방파제.

무엇이지  용도는 ?

크루저 여객선은 운항중.

테크가 나타난다.

공사중인 해안도로, 포기하고 테크로 이동한다.

테크 전망대에서.

솔밭길이 나타난다.

대나무 숲 두갈래길에서 좌측으로, 가야하는데 우측 해안길로 접어든다.

호미곶 해안선이 길게 이어지고, 어선이 지나간다.

외솔길이 가파르네요.

고개를 숙이고 조심스레 , 밑은 낭떠러지.

잠시후 목책로를 만난다.

하얀 등대가 등장한다.[여남 갑항로 표지판]

포항 영일만 신 항만이 조망된다.

산 길에서 다시 해안도로로 내려간다.

해안초소.

공사중인 해안도로와 만나는 지점.

길옆에 커다란 무덤이 보이길래,돌아서 가 보니.

무덤중간까지 길게 적석으로 쌓아는데 아마 고분군 이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경고문.

죽천해수욕장이 보인다.

바다바람막이 해송.

죽천교.

흥해읍 이 시작되는 구간.

솔밭 마루대여.

솔밭 식당. 오늘의 마지막 지점.

영일만 신항만. 동해의 물류단지를 기대 하면서.

신항만 방파제.

포항 대학교.

다시 죽천교를 지나 양포 주유소.

20번국도를 따라 포항으로 이동, 장애인종합 복지관.

붉은 병꽃.

양덕 차고지.

버스 정류장에서 105번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에서 하차.

2만원 회를 시키고, 하산주겸용 식사를 한다.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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