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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6-17코스 3.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2. 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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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모래조각 페스티발. 포항시 승격 70주년. 

동빈 큰 다리.

요트 계류장.

죽도시장 방면.

정박중인 어선들.

운하와 연결된 동빈항.

멋드러진 분재형 소나무.

포항개항지정 기념비.

기념비 안내문.

동빈내항은 시민들의 산책과 휴시공간 및 자전거길을 조성 하기도 했다.

예전 우리의 삶.

애기를 업고,물고기와 채소를 파는 우리의 어머님 상.

형산강 감사나눔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포항지회.

유람선.

오징어잡이 배.

동빈내항의 산책로.

한동20

장미의 향기.

백장미의 자태.

노란색의 색채를 띄며.

분홍의 수줍은 모습을 뽐내며.

얼음창고에서 콘베어 벨트로 이송,부두에 접안한 선박으로 얼음을 실을 수 있도록 해둔 시설.

해양경찰 순시선.

포항 여객선 터미널.

포항-울릉간 썬플라워호가 대기중이다. [울릉도 까지 3시간 10분 소요]

원두막에서 캔맥주 한잔하며 휴식중.

영일만 크루즈.

그물을 손질하고있는 어부의 동상.

라이딩을 즐기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우리도.

영일대 해수욕장 솔밭길.

어린천사의 나들이.

2019년 제3회 포항 모래조각 페스티발  "기차를 타고 온 동물 친구"

해일대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조각 축제.

사자 가족의 휴식.

일본작가의 작품.

캐나다 작가의 작품.

영일대 해수욕장의 모래축제.

엄마와 함께 모래놀이를 합니다.

백사장의 길이가 무려1750m되는 영일대 해수욕장.

포스코와 여객선 터미널이 보이며,백사장의 모래가 아주 고운 게 특징이다.

일광욕과스탠을 즐기며.

바다시청.

연인과 함께.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바다물에 튜브를 타고 즐기는 어린꼬마들.

파라솔도 일부는 펼쳐 손님맞이 준비를 하면서,

갈매기의 전진.

땅콩보트,제트보트 선착장도 준비완료.

해상누각.  2013년에 준공된 "바다 위를"걷을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양식 형태를 갖춘 누각.

제트보트로 만끽을 누린다.

방파제 벽의 벽화.

영일대 해수욕장 간판.

영일정 전망대[해상 누각]

칼 대신 붓과 역사 책을 쥐고 있는 이순신 장군상.

우리가 역사 를 바로 알고,배우는것 이야 말로 나라를 지키는 첫 걸음 입니다.

트라이앵글 심포지션.

튜립.

영일만 친구 야시장이 7.26일 개장 합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테마공간 조성사업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누리쉼터상"을 수상.

영일교.

다리난간 주위 터널형 조명시설 설치.

영일정

해상누각

영일대 건립기 문 편액.

요트정박지.

해수욕장 주위의 숙박시설물.

백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다.

작은 영일정.

조형물 속의 영일정.

자라는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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