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1호인 전복모양의 포석정.
금오정
금오산 정상.
추령재와 토함산 능선.
금오정에서
포석곡 제7사지 큰늠비절터 주변 석조유물.
방치된 유물들을 한곳에 정리 하였음.
대나무로 우거진 아곳이 포석곡 제7사지 늠비절터로 추정
바위위의 소나무.
늠비봉 오층석탑 주위일대.
훼손된 석탑을 보수하여 늠비봉 자리에 안치시킨 오층석탑.
오층석탑이 별로 없는데 옛 늠비사 규모가 큰 사찰인것 같다.
늠비봉 오층석탑.
오층석탑을 들려보고,다시 주차장 방향으로 이동.
늦가을의 정취.
부흥사.
부흥사 작은불상.
석굴 입구.
석굴속에 불상이 있는데 태상노군 처럼 생겼네요.
연못도 조성해 놓았네요.
부엉골 계곡
암벽을 타고 계곡수 흘려 내리고
여름철에오면 시원한 피서지가 되겠네요.
발걸음도 가볍게 하산 합니다.
공원 지킴터.
억새풀은 바람에 날리고
이정표로 오리마다 심었다하여 오리나무라 함. 지표목.
포석정 입장권 을 주고 들어선다.
사적제1호인 전복모양의 포석정
신라왕실의 별궁이며,역대왕들의 연희를 베풀던 장소.정자등의 건물은 없고 화강석으로 만든 수구의 길이는 6m 입니다.
신하들과 잔을 띄우고 시를 읋었고,유상곡수연은 중국과 일본에도 있어나 이처럼 자취가 잘 남은것은 매우 드문일로 당시 사람들의 풍류와 기상을 엿 볼수있다. 경애왕이 후백제 견훤의 습격을 받아 최후를 마친 장소 이다.
가을 단풍은 더욱 물들어가고,천년 신라왕실의 슬픈 애환과 함께 역사속에 저 물어가고.
1300년전의 경주. 90만호의 기와집과 집집마다 숯불로 음식을 하고, 노래소리가 끊어지지 않은 태평성대를 이루었지만,천년 사직은 역사의 뒷안길로 접어들고...
신라의 왕궁 반월성.
석빙고
석빙고 안내문.
석빙고 입구.
석빙고 내부. 오늘날의 냉장고.
월성우물 안내문.
신라 왕실의 식수로 공급된 우물이 아닐까 추정된다.
계림 숲.
경주 계림 안내문.
경주김씨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곳.경내의 비는 조선순조때 김알지 탄생에 관한 기록이 새긴 비석이다.
내물왕릉
왕릉과 건축물의 주춧돌.
천문관측 건축물. 2층 기단위에 30cm 높이 돌27단을 쌓고 365개의 돌 축조 ,정상에는 우물정자형 사각형 돌로 축조, 첨성대를 보호하기위해 도로를 3번이나 이전공사 하였다.
단체사진.
능원
천애교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비단벌레 전기 자동차.[계림-향교-최씨 고택-교촌마을-월정교-꽃단지] 운행 함니다
뒷편 밭에는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 한다고 합니다.
누가자루빠진 도끼를 주리오? 내가 하늘을 떠 받칠 기둥을 만들겠노라.원효대사가 노래를 부르고 다니니 무열왕이 그 의미를 파악하여, 사람을 보내니 월정교에 일부러 빠져,요석궁의 요석공주와 꿈같은 8일을보내고 설총을 얻었다는 사랑의 다리, 동쪽에는 일정교.남쪽으론 월정교.
산래먹거리 식당도착.
월요일이라 조용하고,우리 식구들 뿐입니다.
이곳의 먹거리 소고기 로 시식하고
하산후의 배고픔,많이 먹으세요.
사람얼굴모양의 인공 폭포라 하네요.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볼수 있네요.
경산 휴게소 도착.야유회 잘 다녀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