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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 두대마을-벽도산 석불입상-활공장-벽도산-마애여래삼존입상-박목월시인 생가3.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 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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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모량리 박목월 시인의 생가와 시인의 동상.

국도따라  모량방면으로 이동한다.

물억새의 향연.

앗!  로드 킬!!!

4번 국도따라 광명마을 입구에 느티나무가 있길래...

낡은 두 개의 정열각이 보이네요.

내부에는 비석이 있고...

정렬각.

열부 사인 손희천 처 진양하씨 지각.

석물자재들.

모량초등학교.

박목월 시인 생가 1.4KM.

제1모량교 옆 모량리 방향으로 이동, 효자 경주손씨시조 손순의 묘소 안내석.

단석산 천주사의 김유신 장군 추모제 현수막.

한독문화연구소 가는길.

모량2리 마을 표지석.

시인 생가가는 안내표는 군데군데 붙어있다.

큰다리 너머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모량.

가시오가피 열매.

붉은 장미가 10월에도 활짝 피어 있네요!

산자락아래 박목월시인의 생가 주차장.

포항가는 고속전철

박목월 생가 안내문.

박목월 생가 표지석.

시인의 생가 안내도.

시 낭송장과 안채의 초가집.

나그네.

박목월동상.

1946년 청록집을 펴내면서 청록파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조치훈, 박목월,박두진 시인들은 자연을 소재로 한 서정시라는 점이 공통적 이다.

선도산하

나그네 정.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려있는 "윤사월"

너무나도 유명한 "얼룩 송아지" 동요.

아담한 장독대.

절구통.

디딜방앗간.

청노루.

안채와 사랑채.

소 여물통과 작두 를 열어라!

재래식 화장실. [경상도에선 통시, 정랑 이라 부른다]. 똥장군통도 옆에 서 있네요.

늦가을 맑은 날씨속에 시인은 시 을 생각하는지...

시 낭송장.

짚으로 꾸민 담장 의 박.

관리 사무소 관리인이 없어 내부에, 소장된 사진과 시집을 보지못해 아쉽다.

박목월 시인과 함께, 소설가이며 시인인  김동리 선생님도 경주 출신이다.

박목월시인의 생가는 경주시에서 복원을 하여 관람을 할수있게 했지만...

김동리 선생의 생가는 경주시에 위치하여,생가터에 다른분이 살아서 매입하기엔 큰 돈이 드는 모양이라  복원이 아쉽네요.

시인의 생가는 산자락 아래라서 복원이 쉽게 조성 되었네요

벼를 말리는 할머니.

잘 마를수 있도록 쇠스랑이로 훔친다.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

단석산 능선.

벽도산.

하얀장미 한송이.

금척 건널목.

금척버스 승강장에서 버스를 타고, 경주고속터미널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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