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만물상-서성재-칠불봉- 우두봉[상왕봉]-월광사지 삼층석탑1.

백운동 가야산 국립공원.

산행지도.

가야산 역사 신화 테마관.

붉은 단풍은 마지막 정염을 남기고, 이 가을은 멀어져 간다. 어느새 입동...

야간일 하고 마늘님이 만물상 탐방 못했다고, 피곤하지만 일요일 백운동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킨다.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 하여 주차는 만원 상태이다.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

백운동 탐방지원센터.

가야산 국립공원 안내도.

백운동 지구 탐방로 안내문과 입산시간 제한 안내도.

만물상 탐방로로 들어선다. 많은 탐방객들과 함께 이동한다.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고나니,반달가슴곰 목격신고 현수막과 심장 안전쉼터 공간이 나온다.

가야산 백운동 주차장.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심원사.

심원사를 줌으로 댕긴다, 예전에 산칭구들과 함께 비탐방구역인 "그리움릿지"로 산행할때 심원사 뒤로 경유한  추억이 서려있다.

전망바위에서 한컷.

서성재 2.4 km.

앞 능선의 올망졸망 바위군과 뒷편의 동성동 능선.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리움릿지 능선.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사각 큰 바위군이 누워 있네요.

암벽통로.

분재형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다.

그리움릿지.

맑은 늦가을의 정취속에서.

잠시 이곳에서 한장을 남긴다.

2,3 마디의 손가락 바위처럼 보이네요.

석상처럼 보이네요.

칠불봉-동성봉 능선.

서성재 2.0km.

소나무 포토존1.

소나무 포토존2.

둘이서 함께

앞으로 진행하여 할 만물상 능선.

가야산성의 흔적.

서로간에 기대고 포갠 바위군.

천태만상의 바위군.

칠불봉 능선.

만물상 계단을 오르는 탐방객들.

계단방면을 댕겨본다.

동성봉 능선.

길게 이어진 비탐방구역인 동성봉 능선.

건너편 능선의 뽀족바위군.

나무테크를 오른다.

만물상 탐방로 공사 자재들.

중간중간 마다 한장씩 남기는 마늘님.

사진남기는것도 힘이 드네요...

바위군 측면의 탐방로 계단.

바위틈새의 탐방로 계단.

스핑크스 바위?

소나무를 밞지 마세요. 저번에 기다란 바위에 올라 바위를 걸터앉았지...

낑겨있는 바위.

오늘따라 산행 하기에 날씨도 맑고 따스하지만...

정상으로 오를수록 이따금씩 바람이 불면 추위를 느끼게 한다.

암릉봉의 가을의 여운.

동성봉 능선.

너럭바위일대에는 암릉이 많아 만물상의 백미가 아닌가 싶다.

너럭바위에 걸터앉아.

너럭,기둥바위.

다시 바위사이 통천문을 내려간다.

목이없는 부처님의 가부좌 수행.

기암 군락지.

상아덤 오르는 구간.

가야산 정상부 능선.

암릉봉 일대.

임시로 비닐을 치고 식사하려는 등산객.

상아덤 오르는 테크구간.

줌으로 댕긴 부처바위.

만물상 정상부의 백미.

전망대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암벽사이에 자란 어린 소나무.

서성재 0.7km.

조심스런 난간지대.

가야산 작은 쉼터.

만물상 작은 가야산 쉼터 조망대.

지나온 만물상 구간.

암릉이 주상절리형 모습 같기도 하다.

이제 거의 만물상 정상 부위 상아덤에 도달했다.

상아덤안내문.

상아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