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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9코스[일산 해수욕장-현대중공업-봉대산-주전해변-우가산-정자항]3.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2. 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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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해변.

조형물에는 주전마을 제당이야기 내용이 적혀있다.

대한민국 경관대상 우수상을 차지 하였다.

전망대앞의 바위

주전 큰마을 방파제.

건조대에서 미역 마무리 작업을 하신다.

뗏마 선착장.

5월10일은 바다 식목일.

주전항 가는 길.

잘 자란 미역을 손질 하신다.

건조중인 미역.

주전초등학교.

학교 앞 제당터.

테트라포드 방파제.

큰불항.

주전 어촌계.

몽돌여인 김순연 시인의 집.

시인의 시가 벽에 많이 걸려 있다.

"누가 주전동 좀 사 가소"의 시.

해녀의 집.

주전항 삼층탑 등대.

해안의 바위.

주전항 방파제.

마주보고 있는 등대.

빨간색의 심층탑등대와 색이 칠해져 있는 데트라포드.

주전항.

방파제의 벽화.

해녀벽화.

소형어선, 뗏마선 선착장.

삼층탑 등대.

커피솝 앞의 소나무.

주전항 테트라포드 방파제.

큰불마을 제당터.

해파랑길은 보수중.

해안의 바위.

주전몽돌해변이 길게 펼쳐져 있다.

모처럼 휴식을 취하려고 나오신 탐방객과 어린 친구들.

벌써 한 여름인 어린 친구.

울산12경인 강동 주전 몽돌해변

파도소리  안내문.

주전해변 표시석.

주전.

몽돌이 깔린 해변과 맑고, 깨끗한 동해의 가족 휴양지로 최적지 이다.

주전에서 강동으로 이어지는 해변은, 울산이 가지는 관광자원 중 하나 이다.

휴식을 즐기는 탐방객들

물개바위?

거북이 바위.

어느 중년부부의 외출.

주전 몽돌해변 행정봉사실.

선돌바위일대.

쌍동이 바위.

마치 새끼 거북이가 바다로 이동 하는것 같다. 

선돌바위.

노랑바위 일대.

바위색이 노랗게 변했다고 노랑바위 인가...

노랑바위.

다시 몽돌해변이 펼쳐져 있다.

몽돌을 맨발로 밞으면, 지압역활을 해서 산책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북구 강동동 안내판.

북구 강동동 안내판.

구암마을, 강동 누리길

원뿔모양의 빨간의자 쉼터.

회색 의자쉼터.

저 멀리 당사 해양 낚시공원이 조망된다.

강동 누리길.

구암마을 [몽돌 소리길]

당사항 1.1km

공사중인 펜션옆 해안 철망다리를 걷는다.

당사 해양 낚시공원.

어물 방파제의 멸치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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