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8코스[염포삼거리-염포산-울산대교 전망대-방어진-대왕암공원-일산 해수욕장]3.

유채꽃 단지.

방어진항.

도시어부들.

솔도항로 표지관리소.

슬도와 연결시킨 다리.

다시 슬도 등대로 간다.

하늘과 잘 어울리는 슬도 등대. 방어진항을 입 출항하는 선박에게 안전한 길라잡이 역활.

슬도명파.  파도가 비파를 타는 섬.  대구의 비파처럼 생겼다고 하는 '비슬산"

잠시 슬도공원에서 한 컷.

다시 한번 인증샷.

역시 길은 떠나서 걸어야 한다. 길은 한번만 걸어야 한다.

동진 해녀의 집.

조개를 손질하시는 해녀분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갈수 있는가!

해삼을 소주와 함께....

소리 체험관.

제8경 방어등 슬도 안내문.

축음기 처럼 생긴 조형물.

슬도 문구 앞에서.

파도 ..바람..산사의 종소리.. 귀를 열면 풍경이 들린다.

하지만...소리 체험관은 코로나 19로 휴관상태.

대왕암 공원 안내도.

소리 광장.

에코튜브.

에코튜브 안내문.

빨강고래 커피.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은....?

이쁜 벽화 담장 으로 가는 길.

벽화가 있는 이쁜 담장.

꽃사슴의 벽화.

전원까폐.

바다의 화물선 행렬.

대왕암공원으로 갑니다.

배미돌. 뱀을 경상도 방언으로는 배암  배미.

배미돌 안내문.

저멀리 대왕암 바위가 조망된다.

배미들 바위.

해안도로 따라 라이딩도 하고...

조용한 외출.

갯무꽃의 향기.

유채꽃 향기.

거북바위?

유채벌판.

유채의 향기속에서, 지나가는 나그네도 잠시 머물려본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오토 캠핑장 가는 이정표.

젊은 연인.

한그루 나무에서 우리의 행복을 담아 보세요.

배 떠나 갑니다.

대왕암 캠핑장의 캬라반.

중점,노애개안 안내문.

노애개안.

예전의 해안초소.

대나무 숲사이로 대왕암이 살짝 비친다.

두개의 담장이 쭉 뻣어있다. 오토 캠핑장인가?

소바위.

오토 캠핑장 입구.

밑의 솔밭길로 내려 이동한다.

바위위에 음악을 틀고, 여유를 즐기는 분도 게시네요.

고동섬 안내문.

고동섬.

대왕암 공원 둘레길 이정표.

해안감시용 CCTV.

대왕교가 연결된 대왕암.

"과개안" 의 해변.

마치 동해로 나아갈듯한 포즈의  용바위, 대왕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