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종대왕의 유배지 영월 청령포.

청령포 교차로의 영월 성문벽화.

청령포 표지석.

두견새 우는 청령포 노래비. 1966년 이만진 작사, 한복남 작곡, 노래 심수경.

영월군 관광안내도와 영월 십경.

청령포 종합 안내도.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 '천상재회'

영월군민들이 단종과 정순왕후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천상재회를 통해,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을 이루고 영원한 영면에 들기를 기원 하는 의미로 동상을 세웠다 한다.

영화의 감동이 되살아 나는 듯 애틋한 표정으로 연신 기념사진을 남긴다.

많은 관광객들.

청령포 관람료.

청령포의 수려한 경관이 한 눈에 들어 오지만, 역사적 배경을 알기에 무언가 씁쓸함과 슬픔이 느껴진다...

서강 상류방향. 우측나무아래 금부도사 왕방연의 천만리 머나먼 길에...비가 세워져 있다.

오늘도 배를 타려고 길게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광경. 평일에3000명 주말에 6000명 이 방문 한다고 함.

서강의 물줄기로 둘러싸여있고 서쪽으로는 험준한 암벽인 '육육봉'으로 가로막혀 배를 타야만 들어갈수 있는 육지속의 섬과 같은 지형을 갖추고 있다.

두척의 배가 왕복 운행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정원인원이 되면 이동한다.

청령포 안내.

청령포내 어가주위 시설물 모형.

우리 회원분들과 관광객.

배에서 내려 청령포에 발을 내딛자 돌과 자갈로 이뤄진 너른 강변 곳곳에 세워진 돌탑들이 눈길을 끌 좌측의 소망담은 작은 돌탑들.

우측의 소망담은 돌탑들.

단종어소 가는 길.

울창한 소나무 숲과 넓은데크가 설치된 곳에 많은 관광객들이 탐방을 하고 있다.

청령포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004년 ‘천년의 숲’ 부문을 수상한 곳이기도 하다.

청령포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0호 이다.

단종어소 가는 돌담입구.

나인 시종들의 숙소인 초가집.

내부모습.

6명의 시종 나인들이 거처 했다 하는데...

나인들의 처소 옆 단종어소 가는 입구.

엄흥도소나무가 어소를 향해 길게 누어져 있다.

단묘재본부시 유지비 안내.

전각내의 비석.

단묘재 본부시 유지비.

단종어소 안내.

단종이 유배 당시 머물렀던 거처를 복원한 곳으로, 궁궐의 화려함이나 웅장함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어소내부모습 가운데 마루창이 넓다.

곤룡포도 걸려 있다.

익선관 허리띠 신발 옷장이 정리되어 있고.

홀로 남은 단종에게 길게 뻣어나간 엄흥도소나무 줄기.

왕관을 벗어 놓고 영월 땅이 웬 말이냐...

청령포 관음송 안내.

관음송은 단종의 비참한 모습을 지켜봤다는 의미의 '볼 관(觀)'과 단종의 슬픈 말소리를 들었다는 의미의 '들을 음(音)'에서 따 온 이름이다.

단종이 둘로 갈라진 관음송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으며,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안내 이정표.

망향탑 오르는 데크.

단종이 유배생활을 하면서 이 곳에 올라 한양땅을 그리워 하며 하나 둘 쌓았다는 망향탑. 단순한 돌탑이 아니라 단종의 눈물이 응고 된것이 아닐까...

방절리 마을.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서강물결은.

노산대 안내.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한양천리 바라보고 시름에 잠겨을 노산군의 심정은...

탐방을 마치고 데크를 내려간다.

말해다오 그 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금표비 안내.

앞면의 '청령포 금표비'

뒷면의 '동서 삼백척 남북 사백구십척 차후 니생역 재당금' 민간인의 출입을 금한다는 금표비.

아~ 오백 년 역사속에 비각만 남아있네...

발산과 청령포육교.

육육봉 능선.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 수요가 급증한 청령포 등 관광지 일대는 물론 영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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