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도문화관광 스템프투어(2)

문화관광 스템프 투어.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10. 29. 13:51

본문

한국코미디타운, 꼭두의 세상보기.

구두딱이.

타운 앞의 핑크뮬리.

구봉서 좌상, 손등을 만지면 복도 받고 웃을 일도 생깁니다.

서세원 동상인가?

코미디 극장 입구.

각종 청도를 알리는 팜프렛 홍보. 

안내데스크.

커피솦.

한국 코미디타운 스템프 존 인증.

오색 메모지 피켓팅.

각종 공연포스터.

한국 코미디타운.

청도의 특산품 감식초와 홍시.

청도 반시 시조목 마을 '새월'

노란 수국화.

연지교차로 앞의 소나무 숲속의 기와집...

식당인지 개인집인지...정료대 위에 익살스런 상이 있는데...

줌으로 댕기니 두 손으로 귀를 막으며 웃고 있는 모습?

유등리 마을을 알리는 표석.

군자정 강학 시비.

  청도 9경 중 제7경으로 유호연지, 신라지라고도 하며 둘레가 600m, 깊이가 2m에 이른다.

청도 남산과  군자정.

유등연지는 모헌 이육이 무오사화로 인해 화양읍 유등리에 은거하면서 연을 심고 군자정을 세우면서 시작 되었다.

이육이 ‘연은 꽃 중에 군자다’라고 하며 연을 심고 못 위에 정자를 지어 군자정이라 하였으며 이곳에서 문우들과 시를 읊기도 하고, 후진들에게 글을 가르치면서 유유자적한 여생을 보냈다.  

원관교 를 지나니 일감문의 일감은 송나라 주자의 시구에서 따 왔다.

군자정.

유등연지 스템프 존 인증.

고성 이씨 청도 입향조 모헌(慕軒) 이육(李育) 선생의 모헌정사 

천정의 연꽃무늬 그림?

  군자정에서 시를 읊고 글을 지으며 선비들을 만나고 후학을 가르쳤다.  구조는 4간 겹집으로 방 2간 마루10간이다. 

군자정 편액.

편액들.

청도군에서는 매년 4월 초파일 이곳에서 ‘청도 유등 축제’를 연다. 등에 불을 밝히는 점등으로 개제하여 헌다례를 봉행한다.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한여름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다.

작은 두개의 섬을 만들어 버드나무를 심었다 한다.

고성이씨 세거지 표시석.

유호연지와 군자정 유래.

두개의 작은섬 사이의 군자정.

백로...

유등연지의 연꽃은 홍련이다.

청도 남산.

전망대.

1960년대까지 유호연지는 '반보기의 명소'였다고 한다. 그날은 며느리의 특별한 휴일이었다. 추석 무렵에 고성 이 씨 며느리와 친정 엄마가 유호연지에서 만났던 풍습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가 이곳 에서 만났다. 출가외인이라는 유교 전통 사회에서 부녀자들의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였다. 하여 세시명절에 양가 집의 중간지점에서 해후를 하게 되었다. 나중에는 사돈끼리 만날 때, 반 보기를 하였다고 한다.(폄)

미리 통문을 보내서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정성을 들여서 준비한 음식과 토산물을 함께 먹으면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보통 새벽길에 나선 어머니가 먼저 반보기 장소에 도착해서 딸을 기다렸다. 반보기 장소는 중간쯤이지만 시집 쪽에 가까운 곳을 택한다. 딸이 오기가 쉽기 때문이다. 좀 더 딸을 오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폄) 

이영도 시인의 연꽃

구절초 꽃길.

유등연지 둘레길.

토평리 백곡마을로 이동.

나즈막한 산언덕을 넘어가니 토평리 백곡마을이 나타난다.

탁영종택 가는길.

청도 탁영종택은 조선 초 사림파의 대표적 인물인 탁영 김일손의 종택이다. 건물은 김일손의 문집 등을 보관한 영모각, 안채, 사랑채, 행랑채, 그리고 김일손 내외의 위패를 봉안한 부조묘 로 구성되어 있다.

탁영종택 안내문.

종택의 문은 항상 잠겨 있는 상태러 담장 너머로 사진을 남긴다.

김일손의 자는 계운 호는 탁영 본관은 김해로, 토평리(백곡마을)에서 김맹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498년에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 스승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을 실은 것이 문제가 되어 연산군 때 무오사화에 화를 당했다. 

영묘각. 중종반정(1506) 이후 신원되었다. 그 뒤에 이조 판서에 추증되어 문민文愍’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탁영종택은 여러차례 개축하여 건축적으로는 가치가 미흡하나 역사적으로 탁영 김일손 의 기상과 내외적으로 나라를 수호하는 확고한 정신세계는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어 문화재로 보존할 가치가 있으므로 기념물로 지정.

2008년 2월 18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161호로 지정되었다.  

충절과 절의의 상징이며, 사림의 으뜸을 기리는 탁영종택.

행랑채인 삼유헌?

김일손 선생의 내외를 모신 부조묘.

사랑채 

종택의 감나무.

담장안의 대나무.

부조묘 담장.

안채의 뒷 모습.

담장아래의 감이 주렁주렁.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