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7코스[태화강 전망대-십리대숲-번영교-염포 삼거리]1.

태화강 전망대.

해파랑길 7코스

08시31분 동대구역 출발, 무궁화호 를 타고 10시22분 태화강역 도착한다.

태화강역.

종합관광 안내소에 들려, 태화강 전망대 가는 버스를 문의하니, 방금 버스출발 1시간후에 있다하여 그대로 자전거 도로로 이동.

"1987 거인이 기지개를 켜다" 역광장 앞의 조형물. 

나 홀로 음악과 함께 노래를 부르시는 아저씨.

태화강변 방향으로 이동.

명촌교 안내판 밑으로 내려간다.

태화강변 자전거도로로 내려간다.

태화강 100리길 종합안내판.

강변의 자전거 도로.

명촌대교

강변의 배수구시설.

임자없는 나룻배?

생태하천으로 되 살아난 태화강.

도시어부.

태화강 100리길 이정표.

습지지대.

강변쉼터옆의 연산홍.

학성교.

아치형의 학성교 통과.

유채단지.

자전거도로의 유채단지.

강을 배경으로 한장을 남긴다.

하트형 포토존.

울산 최고층 주상복합 "엑소디움"

힐체어를 타고 씽씽.

자원봉사자와 함께, 힘 내세요 화이팅!

울산교.

디자인이 다소 톡 튀이는 건물.

꽃잔듸 위의 까치.

장난감 같은 포크레인으로 정원을 정리하는 아저씨.

태화교.

고래식수대 앞의 태화루.

태화루를 댕겨본다.

십리대밭교와 처용 팽나무.

처용 팽나무 안내문

처용 팽나무.

동굴피아로 갑니다.

동굴피아 가는 길.

건너편의 십리대밭 숲.

남산로 확장교량

생태 문화 캘러리와 자전거길 조성.

십리대밭교.

뒷돌아본 모습.

전망대와 십리대밭로.

태화강 전망대.

태화강 동굴피아

동굴피아 연결통로.

동굴피아 안내문.

일제강점기때 군수물자 창고로 사용 되어던 4개의 동굴로 구성 되어 있다.

타일에 그림을 새겨 벽면에 붙여 놓았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출입금지.

보행자 도로.

태화강의 시발점.

가수 태진아의 "태화강 연가"

지지돌받침의 왕버들

왕버들

태화강 전망대.

남산나루.

해파랑길 6~7코스 안내도.

7코스[태화강 전망대~염포 삼거리]

해팔랑길 안내도 인증샷.

다시한번 인증샷을 남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해파랑길이 7구간이 시작된다.

 좌측의 대숲은 삼호대숲인데,철새들의 보금자리이다. 4월이면 백로 8000마리가 날아와 번식을 하고,10월에 동남아로 떠난다.

그 빈자리는 겨울 철새인 떼 까마귀가 채운다. 사람과 자연이 함계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계 이다.

오산대교가 보이는 유채의 향연.

탱자나무꽃.

유채밭